잘 모르겠는데 쭉 보니까 남자3명이 동경 아사쿠사의 음식점주인을 죽여서 햄머로 부셔서 바베큐로 굽고 카레도 만들고 했다는군요...먹었다는 얘기는 없는데, 시체를 음식으로 만들어서 숲속에 유기했나 봅니다. 바라바라사건이라고 시체를 갈기갈기 찢어 여기저기에 버리는 방식으로 범죄를 은폐하는 일본 특유의 사건인데요, 시체를 음식처럼 만들어서 버렸으니까 발견이 안되었죠. 3년전에 실종된 사건이라고 하네요.
뭐 저 기사를 올린 사람은 한국과 무관하다고 생각지 않는듯 ㅋㅋㅋ
아 이것들 정말 정신병자라는 ㅋㅋㅋ
기사내용은 3명의 범인이 피해자를 죽이고 시체를 버리자니 썩는 냄새로 들킬거 같아
카레 만들때 삶았다는 내용인데 웃긴건 바로 밑에 기사를 올린이의 글 입니다 ㅋㅋ
이 사건을 보고 전에 이것과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폭력단 끼리 싸우다 사람을 죽임
그리고 그 죽은 사람의 지문으로 신원이 파악될까 두려워 양 손목을 잘라 부하가 운영하는 라면집에
라면 재료로 사용 부하는 넣긴 했지만 그 라면은 팔지 않았다 하는군요
근데 이 기사를 올린 사람왈
이런 사건을 일본인이 안한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일본인은 이런짓 할거 같지않다며
재일교포들일 거라 씨부림 그리고 우익들도 재일이라고 주장 ㅋㅋ
그냥 그렇게 정신질환으로 영원히 살아주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