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식민주의에서는 한국인은 더이상 자국민이 아니라 원주민일 뿐입니다. 식민주의에서는 원주민을 우대하는 것을 인종차별이자 나찌즘이라고 몰아부치기 때문에 "원주민"이라고 부릅니다. 이미 다문화계에서 한국인을 원주민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아래 다문화 연구자료 제목을 보십시오.
"[연구자료] 외국인노동자 유입에 대한 도시지역 원주민의 대응: 안산 원곡동의 사례"
http://www.rainbowyouth.or.kr/?p=6624&paged=5&cat=49
한국인은 다양한 문화와 인종이 섞여사는 한반도내의 원주민으로 만든다는 것이 다문화 식민주의의 목표입니다. 그래야 싸게 외노자 수입해서 자기들 떼돈을 벌 수 있습니다. 원주민들에게 비싼월급을 줄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빨리 한국의 민족문화를 말살하고 인종개량해서 천만이 넘는 외국노동자를 수입해 떼돈을 벌자는 것이 다문화 식민주의의 핵심입니다. 한국인들을 원주민으로 전락시켜야 그것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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