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에서?
상식적으로 언어 미달자는 언어습득 완료부터 수강할수있음.
외국인중 중국인은 병적인 중화사상중독자들인데 그부류라도 상식이외의짓은 행정처벌대상입니다.
어거지행패시 퇴학입니다.
중국인의 돈이 탐나서 입학허용하는 관행은 그 대학의 학문수준, 권위가 낮다는광고나 다름없음,
중국인이 사회 여기저기서 문제를 일으키는 현상 정부는 나서지 않습니다.
국민들이 중국인 만행을 지켜보고만 있기엔 정도가 심각해지고있습니다.
지금 서울권 대학들 중국인 유학생 머릿수 엄청많아졌습니다
중국에서 국가적으로 주도해서 보내고 있는 거 같아요.
교수들 말로는 학생 정원수 TO에 포함되지 않아서 맘껏 뽑을수 있다는데, 그래서 학위팔이로 많이 데려오나 봅니다.
군대 갔다오기 전 16년도에만 하더라도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요즘은 문과대 건물 들어가면 중국어가 심심치않게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저희학교도 그렇고, 친구들 얘기도 들어보면 비단 서강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권 전체의 문제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