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어제 회담은 너무나 원론적, 두리뭉실해서 큰 의미도 없는 재탕느낌이나,
그대가 그렇게 말하시니, 살짝은 의미가 부여되는군요 ㅎㅎ
떠나서, 인권적 차원에서 존중은 할려고함.
그것도 사랑이얌! 하며 공감하는 분들도 이해는 하고 있음.
하지만, 내 최선은 외면이지, 동성애자들관 평생 엮이기 싫어요.
단, 입양을 전제로 한다면, 그때부턴 그대들은 부모가 되심.
생물학적으로 감성동조와 무적의 개취존중으로 인류를 멸종시킬 부류가 아니게 됨.
비혼 늘어나고, 개인의 가치만이 우선되는 사회에 모범마저 되심.
고로, 그렇게 한다면 찬성요 ㅎㅎ
한마디로 싫음, 한민족의 민족정신에 결코 존재해선 안되는것임.
오히려 사회의 제도때문에 자신들이 짓밟히지 않는걸 감사하며 살아야지
정상적인 한국사람 사람이라면 동성애에 격한 반발과 분노가 생기는게 지극히 정상임, 그냥 존재하되 존재하지 않는것처럼 조용히 그누구의 눈에 띄지않고 죽은듯이 살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