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가 잘 되는 집인가 보네요..
주문이 주문을 부른다고..치킨집은 한꺼번에 주문이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마치 지금 먹자고 서로 연락하고 주문하듯이 특정 시간대에 주문이 확 몰린답니다..
그럼 배달이 밀리고..밀리고..
1시간 이상 걸려 식은 치킨을 받는 경우가 이 경우죠..
그때 추가요금을 내면 배달직원이 아닌 외부업체에서 배달을 해준다는 거네요..
일종의 퀵인거 같네요..
그러니 퀵비는 니가 내고 따뜻한거 먹어라..
장사가 잘되는 집인가 봅니다..대부분 40분 이내 배달을 원칙으로 해주는데..그시간을 지킬수 없는 대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