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9-11-17 10:08
보배 웨딩홀 사건 보니깐 정말 대단하군요.
 글쓴이 : glhfggwp
조회 : 6,488  

정말 기자라는 사람이 저짓을 했고 지금 기자들이 같은 기자라고 보호한답시고 대형언론은 기사안내고 중소업체 3곳만 기사냈내요. 대단합니다.
유투브 구제역채널이나 네이버에 비쥬앤블랑 검색해보세요.
그 별의별 시덥잖은 사건까지 다 다루는 유투브에서 활동하는 기자들도 이사건 안다룹니다. 
다시한번 대단함을 느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sdksoe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glhfggwp 19-11-17 10:08
   
     
블랙커피 19-11-17 10:46
   
청원까지 진행되고 있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610
          
FOOBAR 19-11-17 13:20
   
청원하고 왔어요
          
개개미S2 19-11-17 14:00
   
청원하고 왔습니다.
          
가을과나1 19-11-17 14:07
   
하고 왔네요
기자 면상 찾아보느라 검색을 이렇게 하다니
와~~~  참나
인간성이 쓰레기
          
fymm 19-11-18 00:39
   
중앙일보TV  기레기가 또 갑질
          
우가우가 19-11-18 01:32
   
청원했습니다,

와~  곡성에 나온 악마는 명함도 못내밀듯,  이게  사람인가
          
또한사람 19-11-18 09:25
   
청원했습니다
악마가 따로없네요
jtbc에도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축구게시판 19-11-18 10:33
   
청원하고 왔습니다. 조또비씨 기자들 레벨 참 한심한 수준이네요.

저런 것들이 미투니 뭐니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니 같은 개소리하고 다닌거죠?
설중화 19-11-17 10:27
   
기래기... 정말 대단하군요
들숙이 19-11-17 10:32
   
송x영 기자라고 뜨네요
Mayrain 19-11-17 10:56
   
보는데 손이  다 떨리네요 ㅠㅠ
니에루 19-11-17 10:59
   
Jtbc
사랑비 19-11-17 11:04
   
슴새 19-11-17 11:12
   
와 저도 장사하는데
아침부터 진짜 실제 현실에서 손이 부들부들.......
누군지 몰라도 진짜.. 저 같으면 칼부림 났을거 같습니다..
저기 대표님은 자식 때문에 참은거 같지만... 와..
로보트킹 19-11-17 11:14
   
정말 죽일 년이네...
그림자13 19-11-17 11:26
   
와.. 이루 말할 수 없는 빡침이...
태민이땜에 19-11-17 11:36
   
진짜 내가 저 사장님 입장이라면 어떨까 상상만으로도
스트레스 만렙입니다.
솔별 19-11-17 12:21
   
하ᆢᆢ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년
FOOBAR 19-11-17 12:30
   
갑질의 끝을 보여 주네요.
마음들 곱게 쓰고 살자구요.
이름귀찮아 19-11-17 12:42
   
저정도면 살/인을 해도 어느정도 감형 해줘야겠는데
우라차차라 19-11-17 12:53
   
아이구..개호로한녀네...똥차에 치어 디쟈뿌라
가을과나1 19-11-17 13:23
   
가게 문열어야하는데 주차장에서 이거보다 열받아서
30분째 그년이 누군지 검색하고 있네요.
도데체 어느방송국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더덕 19-11-17 13:36
   
jtbc 송지영기자라고 나오네요.
     
가을과나1 19-11-17 13:40
   
감사합니다,
대형 방송국 기자라고 하길래 3사 기자인줄 알았더니
겨우 종편 나부랭이였군요
이젠 뉴스도 볼거 없어진..
fymm 19-11-18 00:36
   
중앙TV  중앙일보 기레기 또
당나귀 19-11-18 01:10
   
지영이...지영이... 아와...이런 쌍...
punktal 19-11-18 02:52
   
장사할 때 내 가게가 망할때 까지 구청에 신고할거라고 했던 사진관 사장 개색히 생각나네요.수도세도 안 내던 새끼.
축산업종사 19-11-18 06:37
   
송지0
호갱 19-11-18 10:29
   
일방적 주장만을 듣고 판단하는건 어리석음 그 자체라고 봅니다
     
sussemi 19-11-18 12:57
   
당연한 말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가 이슈화되면 양쪽 말을 다 들어보게 되겠죠.
존버 19-11-18 11:12
   
대단하다. 악마를 보았다.
천생연 19-11-18 11:54
   
동의 하고왔습니다 가슴 아프네요  본인심정은 어떨까 싶네요 ㅠㅠ
글읽어 내려가면서 몸이 부들부들 떨렸네요..
sussemi 19-11-18 12:55
   
동의~
생활방수 19-11-18 16:04
   
검색해 보니 기자 2015년에 관두고 지금 미국 산다는데요 ㅎㅎ
유일구화 19-11-18 18:55
   
기레기를 넘어
흐레기를 향해
쿠비즈 19-11-18 19:21
   
갑질인지 아니면 소비자의 권리찾기인지 사실관계는 제3자들이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우니 제쳐두고...

일단 팩트는 저 사건이 일어난건 2018년이고 가해자라 주장하는 사람이 특정 언론사에서 다니다가 그만둔건 2015년에 그만둔후 미국으로 이민가서 현재까지 살고 있다는것임. 그럼 가해자라 지칭되는 인물이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의 주장대로 갑질을 했다하더라도 이미 그만둔지 4년이나된 사람을 두고 그 사람이 소속되었던 회사를 비난하는건 정당할까요?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의 태도에서 문제가 있는건 이미 4년이 지난 직장을 화제삼아 언론플레이를 하는겁니다. 위에 댓글도 상당수가 그 사람이 무려 4년전에 근무하던 회사를 까고 있죠.
     
ncser 19-11-18 20:45
   
님의 주장도 근거가 없어 보입니다.
저 사건에서 jtbc가 영향력을 발휘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님도 똑같은데요?

피해자가 저 사건으로 목숨을 다해가면서 목숨걸고 밝히고 있는데도 진정성을
의심하면서 언론플레이니 하면서 까는 건 님이 일베들처럼 인간성이 상실 되어
그런 거라고 제가 주장해도 될까요?

이런 소리를 듣는 님의 억울함은 저분의 만분의 일이나 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