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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2 01:06
유머 게시판에 올라온 착불비 갑질녀
 글쓴이 : 소음측정기
조회 : 1,883  

<착불비 갑질녀에게 피해본 여자의 글>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humor04&wr_id=351631


<아래는 그 갑질녀가 네이트 판에 쓴글>
CAY5dc97dad6cafc.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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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찌 19-11-12 01:14
   



와아 ~

에라이 ~

ㅉㅉㅉ ~
골드에그 19-11-12 01:15
   
칼리S 19-11-12 01:16
   
더 욕해달라고 쓴거 아니라면, 진짜 무개념의 표본이네 ㅋㅋㅋ.
ultrakiki 19-11-12 01:18
   
인성자체가 개막장이네...

기생충 똥같은 종자네...

오늘 뉴스 보니까 임대 아파트 아이들은 문제가 많다고
아이들끼리 사는곳 가지고 XX거지라고 조롱하는것 이해가 간다는 냔이 인터뷰 하던데...

딱 그런 종자인듯.
한이다 19-11-12 01:19
   
멋진 진상이네. 제대로 된 진상이야...
3천원 주려고 십분 기다리게 한것과 계좌 보내라고해서 보내니 괘씸하다고 안보낸거나.. 그후에 물어보지도 않은 카드이야기로 쉴드치고 이거 사탄이 배우고 갈 듯.
불타는숨결 19-11-12 01:19
   
배달업하시는분들은 시간싸움인데 착불비때문에 밖에서 10분을 기다리게 했으면 열받을만 합니다.

거기에 결국 주지는 못하고 계좌타령하니 짜증폭발하겠네요. 그리고 착불물건을 1층 무인택배함에서 받으려면

사전에 착불문제를 해결해야지 멍청한건가?????
축구love 19-11-12 01:20
   
열 받을까봐 읽지도 않았음
별명11 19-11-12 01:20
   
세상에는 정신병자가 참 많아요
병든성기사 19-11-12 01:21
   
가만히나 있지... 보면 볼수록 미 친년이네
건달 19-11-12 01:22
   
"내가 꼭 돈 떼어먹을 것처럼 닥달하냐?" 파렴치한 넘들이 자주 하는 멘트임

얼마전에
몇년 넘게 빌려준 돈을 못받아서 강제집행 하려고 전화로 통보 했는데...
이자는 바라지도 않음. 단지 원금만
채무자가 기업 사정이 안좋으니 내년초에 준다고 사정함 (전 영세 개인 사업자 그분은 법인 대표임. 적어도 저보단 잘 벌음)
알았다고 하고 연초를 지나 봄이 다 끝나가는데도 소식이 없음.
그냥 강제 집행 해야 겠다 생각하고 한번더 전화 햇는데 안받음.
몇번 더 전화해도 안 받아서 문자로 남겼는데 들었던 대답이 저거임

쓰레기 같은 얘기도 더 들었지만 생략하고 암튼 저런 소리 하는 넘들이 꼭 있음
     
별명11 19-11-12 01:30
   
절대 공감.
부분모델 19-11-12 01:23
   
해명글이 아니라 휘발류를 퍼붓는데

댕청한 게 꼴에 좋은 곳에서 잘 먹고, 잘 산다는 부자부심 부리고 있고 ㅎㅎ
칠갑농산 19-11-12 01:23
   
암걸리것네
김씨김씨 19-11-12 01:29
   
결국 팩트만 정리하면
1. 돼지저금통 어쩌구 해봤자 3천원 찾겠다고 밖에 오래 세워놓고 나중에 결국 계좌로 준다했다는거고요
2. 문자 여러통이라했지만 결국 돈을 안주니 여러번 보낸건데 문자를 여러번 받고도 일부로 주지않은걸 인정했고요
제 의견 붙여보자면
자기도 꼴랑 3천원 작은돈인거 알고있고, 택배업체에 그작은 3천원써놓고 서비스업 논하면서 친절 강요하는것자체가 코메디 아닌가요? 3천원 썼으면 3천원만큼의 서비스만 받으면 되는거지
글로발시대 19-11-12 01:29
   
공자가 길가에서 똥싸는 사람은 꾸짖어도, 길 한복판에서 똥싸는 사람은 피하랬어요.
길가에서 똥싸는 사람은 그 행동이 부끄러운줄은 아는 사람이고, 길 한복판에서 싸는 사람은... 그냥 축생.

저건 자기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는 전형적인 길 한복판에서 똥싸는 사람이에요.
여러분, 저런 사람은 그냥 피하세요.
똥 묻으니까.
fanner 19-11-12 01:29
   
진짜로 ㅆㄴ을 간만에 봄.
리루 19-11-12 01:34
   
꿈도 못꾸는 잘 사시는 냔이 왜 힘들게 사는 배달원을 꼴랑 3천원에 10분이나 기다리게 해쓰까
정상인은 꿈도 못 꿀 일일세
아쒸 19-11-12 01:57
   
존심 부리다 개망신 당할거임.
고소한다는데 누굴고소 할건지? 성립이 되나?
갑질하는 인간들은 지네들은 을이 안달것 같나?
참 무식하면 용감 하다고.
아마 탈탈 털릴것 같음.
블루박스 19-11-12 02:12
   
살면서 깨달은 돈과 인간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
"내가 돈 떼먹을 사람으로 보이나?"ㅡ 떼먹을 시끼임.
"내가 말이지, 정말 돈욕심이 없어." ㅡ 이시끼가 돈욕심 제일 많음.
뿌링뿌링 19-11-12 03:00
   
헐...애초에 엘베못타는.아파트면 착불하면안될거같은데
택배보내는집에 택배비 포함보내라하고 자기가 찝찝하면
따로 보낸사람에게 줘야지.
올라왓다고 불만. 3천원 없어서 10분기다리게한것까진그렇다쳐도
계좌번호 두번보냇다고 기분나빠서 안보냇다고...
진짜 이해안가는분이시네요.
미친사람같음.
지해 19-11-12 09:53
   
맞춤법 잘아는 여자가
인생사는법은 전혀 모르네
어붑 19-11-12 10:38
   
고소, 고발 자체가 성립안하는 건입니다. 인터넷에 이런일 있었다고 푸념했고, 특정인이란 단서조차없는 글에 무슨 ㅋㅋ 말그대로 개념없고, 무식이 철철넘치는데 자존심이란 말로 무개념을 덮으려는 축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