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대한 우호적 스탠스와 현차 지분 문제는 첫째, 중국 경제의 붕괴를 막기위해 외국기업을 잡아야 하기 때문이고 이에 더해 현차의 경우, 해당공장은 팔지도 못하고 현 상황에서 가동시켜봐야 30% 이상 가동시키지도 못하는 상황인 사실상 철수대상임. 둘째, 쓰촨현대는 매물로 내놔봐야 팔리지도 않을 물건이라서 현차의 철수가 점쳐지고 있으며, 긍정검토는 접대성 멘트라고 파악하는게 맞다고 함.
강대국중에 미, 러, 중, 일 대한민국 영토 야욕이 없는 유일한 나라가 미국입니다.
핵보유국에 군사력 순위 다섯 손가락에 안에 드는 영국, 프랑스도 초강대국인 미국과 동맹을 맺고 있습니다.
현재도 중국이 한국을 속국 취급하며 내정간섭이 심한데 자주 국방도 좋지만 미군이 철수하면 한국은 중국 제후국 되는겁니다. IMF, 세계 은행 등 국제기구에서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2050년이면 중국이 경제, 군사적으로 미국을 추월한다고 합니다. 미국도 위기감을 느끼고 중국을 압박하고거죠. 방위 분단금 6조 어쩌구 하는데 6조면 한미소파협정 위반이고 파기됨. 소파 협정은 한국이 부담해야될 분담금이 최대 2조입니다. 결국 2조 이하로 합의가 될 거라는게 군사 전문가들의 일반적 견해입니다. 여튼 우리는 철저하게 친미로 가야되지 반미 친중으로 가면 안됩니다. 중국이 북한에 쌀 100만톤 지원과 관광객 500만명을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그정도면 북한은 식량문제등 급한불은 꺼고 최소한 제재속에서도 버틸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거죠. 북한이 그걸믿고 금강산관광 철폐 어쩌구 큰소리 치는 겁니다. 중국 공산정권의 팽창을 막아야 북한문제도 협상도 하고 컨트롤이 가능하죠. 한미동맹으로 중국을 견제해야지 반미 친중으로 가만 안됨.
일본이 독도 상륙을 위한 해병대를 육성한다는데 우리도 독도에 해병대 주둔시키고 그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되 일본과도 마냥 적대적으로 갈게 아니라 한일간 정치 경제적으로 얽힌게 많아서 결국은 관계 개선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중국을 견제할수 있음.
러시아는 영토야욕이 없어요 오로지 유럽입니다 애초부터 동아시아의 영토는 거들떠보지도 않았어요
러시아의 로망은 유럽진출입니다 패권을 거머쥐려는 것과 영토욕은 구분해야죠...
중국은도 마찬가지에요 중국은 한국을 지배하거나 영토를 빼앗아서 중국으로 만들려하지않아요
이유는 중국도 땅이넓어서 영토욕은 없어요, 미국의 패권을 차지할려는것입닏다
즉 골목대장이 되어 애들 빵셔틀 부리겠다는거지,노예로 만들겠다는게 아니에요
영토야욕이 없어서 동남아 국가들 개무시하고 남중국해 장악할려고 하는구나? 서해는 공해가 없다는 짱깨발언도 있고 짱깨만큼 영토 영해 욕심 넘치는 나라도 없는데 지금 미국이 있으니 러시아랑 친하게 지내지 러시아 연해주도 지들 영토로보고 언젠가는 수복해야될 영토라고 생각하는게 짱개인대 ㅋㅋㅋ
중국에 현대 자통차만 있는게 아니에요,중국엔 GM .벤츠나 폭스바겐 같은 독일계회사들이
이미 들어서있으며 중국 자동차라 인식하고있습니다
이들 기업들이 이미 현대를 눌렀으며 그들 기업들 보다 현대차가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지도 않습니다 가격경쟁력면에서도 도퇴됬습니다.
자동차는 하이테크기술이 아니라서 금방 따라잡습니다 경쟁에서 밀리니 철수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