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저도 일본 불매하고 있는데 문제는 다이소 말고 잡화점 찾기가 쉽지가 않다는 게 문제 인 것 같네요 시골 이라 그런지 어째서 인지 마트 돌아 다녀도 파는 곳이 없을 때가 있어요 생활 잡화 종류는 그럼 할수 없이 가는 곳이 다이소 ..그게 싫으면 인터넷에서 사야하는데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배송비가 더 비싸요 ㅎㅎㅎㅎ 덕분에 바늘을 대량으로 구입 했다는 ...
근데 유니클로 매출이 일시적으로 올랐다고 들었긴해서...ㅇㅇ
얼마나 노예들처럼 살았으면 쟤들이 저렇게 우리를 병ㅅ으로 생각하는거겠습니까????
우리나라 일본 제품.. 대안 책을 할 수 있는 것은 사는 것은 맞긴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최소화해서 돈이 안나가게 하는 건 맞습니다..(후자는 대책이 빠르게 섰으면 하지만)
전자의 경우는 아직도 우리나라 국민들이 일본의 경제 노예들마냥 지낸다는게 한심스러울뿐..
참고로 강남역 유니클로에서 옷을 사간 코끼리 족쇄에 묶인(일본 제품에 발목을 묶인 현대판 노예분들..)
저는 이것 역시 노예들 중 하나의 타입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여자분 사가는 앞길에 친구랑 대화하면서 들으라고 약간 목소리 높여서
"아직도 우리나라에 일본 제품 사는 놈이 있긴하구나, 이러니 우리나라가 개호구로 당하지"
웃긴건 그분이 우리가 가는 길 방향으로 같이 오길래..
계속 얘기햇죠..
우리나라 비하 또는 무시하는 놈들 제품을 사는 분들은...(대체 할 수 있는 제품들)
전생에 일본인들인가요?? 아니면 일본의 노예분들인가요??(조롱)
저야 일본 제품 20년 넘게 300만원 미만 돈 써왔고, 현재도 일본 제품 잘 안씁니다..
내가 쟤들한테 그렇게 무시 당하면서 살고 싶지도 않구요..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