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형네 회사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던데.. 5:5가 노예계약? 퍼블리싱 계약 안해본 사람들만 하는얘기죠. 잘될때 들어갔으면 계약이 이상한건 맞는데... 그게 아니라면 뭐 그닥?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할때 업체를 찾죠.. 마케팅 및 부대비용 아끼고 알아서 다 해주니까 나는 컨텐츠만 신경써도 되니까요. 그러나 그 바닥을 점점 알아가다보면. 쳇.. 나도 혼자 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50프로 떼주는게 엄청 아깝다고 생각들고 더하면 억울하다는 생각까지 들죠. 그래서 사람은 계약서 앞에서는 덮썩 물지말고 고민해보고 고민해봐야 합니다....
5:5 계약에 멀쩡한 자기 채널 3년후 자동으로 회사에 넘기는 내용에 유튭 편집자 월급도 자가 부담에 계약 당시 내용을 제대로 고지도 않고 오히려 계약서는 볼필요 없다는 식으로 분위기 조성. 중요한건 이런게 이전에도 이미 몇 사람에게 있던 사실임. 분배율도 다른 유튜버들이 말이 되냐고 겁나 따지 던데요?
옌터테인먼트 회사도 5:5로 안해요.. 회사에서 지원해 주는게 거의없고
무슨 연예인처럼 차량이나 매니저를 지원해주는것도 아니며, 편집자조차
덕자가 돈 주는데 뭔 5:5로 합니까...
자기가 계약했으니까 아무 문제 없다? 일본 av배우도 협박이나 속아서 av배우 할 수밖에
없었던 사람이 수두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