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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08 00:36
엠팍 보고있으면 안타깝고 슬프고 그래요.
 글쓴이 : Lynn
조회 : 640  

거기에서 2001년 부터 활동하다 일본 애호가들과 자유당 성애자들에게 말꼬리를 잡혀 영구로 간 지 한 두어달 되나봐요.

요즘 엠팍 보고있으면 어짜피 갈 영구였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이런 식으로 인간만도 못한 종자들에게 눈뜨고 못볼 꼴 보면 참고 사는 것 보다 영정 먹은 게 차라리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폭식투쟁이라는 인간이라면 생각 조차 못할 패륜아들이 목소리를 내는 상황은 슬프기 그지 없는 상황이라는 점은 변하질 않네요.

청산되지 못한 과거에 대한 개념을 다시 잡고, 다시 나아가야 할 길에 반발이 많으리라는 건 익히 알았지만 벌레만도 못한 언동과 작전이 넘쳐나는 꼴은 서글프기만 합니다.

지쳐 쓰러지는 순간까지 청산되지 못한 그름과 바른 시각을 세우는 일에 지지를 거두지 않을겁니다만, 힘들어서가 아니라 너무 더러워서, 문득 눈 돌리고 싶어지는 마음이 안들지 읺아요.

그래도 죽느냐 사느냐의 마음으로 끝까지 세운 결심을 지켜봐야겠지요.

자신들이 더 떨어질 곳 없으니 멀쩡한 이들을 자신의 수준으로 끌어내리려는 천박하고 저열한 수작에 질 순 없으니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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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투문 19-10-08 00:41
   
일베알밥들이 점령해 버려서...

똥아 사이트라 티키타카로 운영자로 짜고 점령하기 좋은 곳이었 던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