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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05 22:59
그래도 한 장이라도...
 글쓴이 : 차칸웨이크
조회 : 557  

갈 때마다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누가 뭐랬나..

바보 재임 시절 이렇게좀 해주지..

하는 생각에...

그래서 난..

지금도 "나와주세요"라는 말을 생각할 때마다 슬프고 화가난다..

어쨌든..

세월은 흐르고...

내가 딱 한 번 더 기대를 하며...

사랑합니다.

우리 국민...

[크기변환]20191005_19324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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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랑 19-10-05 23:00
   
오늘 고생 하셧습니다.`
     
차칸웨이크 19-10-05 23:01
   
고생은요.
그져 해야만 할 일을 했을 뿐...
2018수호랑 19-10-05 23:01
   
어떤 병진 토왜 베충 틀딱 503똥따까리 들은 하얀것만 보고 지들 집회라고 자랑질.


웨이크횽 지금은 제 정신이네.  고생했어요
플업 19-10-05 23:03
   
태극기 다시 찾아오니 너무 좋네요
winston 19-10-05 23:08
   
한장이라도...
는 뭐 한장이라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