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왜들과 종미세력이 흔들어대는 모양이네요. 김현종을 압박해서 운신의 폭을 좁혀 일본에 대한 강경자세를 누그러뜨리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미국에 대해서도 할 말은 하자는 자주노선이라 외교부내의 종미친일세력에게 이런저런 견제를 당하는 와중인데 지령이라도 떨어졌는지 정진석과 나베가 연일 까대고 있는 상황.. 김현종이 이런 말을 했네요.
"윈스턴 처칠은 '싸워본 나라는 다시 일어나도, 싸우지도 않고 항복한 나라는 다시 일어나지 못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일본인에게는 예(禮)를 차리지 말라. 아첨하는 약자로 오해 받기 쉽고 그러면 밟아버리려 든다. 일본인에게는 곰배상(상다리가 휘어지게 음식을 잘 차린 상)을 차리지 말라. 그들에게는 곰배상이 없고 상대의 성의를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의 힘을 상차림에서 저울질한다” 박경리 <일본산고>중..(2013년)
통일이 대박인 건 7푼이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