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틀도 아니고..
저쪽에서 한국보고 단교하자 하면.. 우리가 바로 오케이 해버리는 상황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매일 혐한 국가 스트레스 받아주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정말 엮이기 싫은 싫은 국가와 아예 관계를 끊고 안보고 살면 속이 정말 후련하고 시원하련만...그런 생각도 많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