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우동사리가 가득찼네
동남아인들의 소득수준이나 거리는 아예 대가리에 없네
한국이 일본에 많이간 것은 가깝다는 것이 가장 큰요인인데
그런 최대의 잇점을 다 제껴버리고 동남아?
마치 후쿠오카에 마트 차려놓고
후쿠오카 사람은 싫으니 오지말고 저멀리 삿뽀로 사람들이 사주러 오면 된다는 소리 아니냐
한국은 동남아에 우리가 3~4명 관광 갈 동안에
동남아인이 한명 관광오는 정도면 적당한 비율의 소득격차로 보고있는데
저 쪽발이는 즈그는 안가고 동남아인들이 일본에 의무적으로 관광 가줘야 한다는 미친생각을 하네
그러니까 제발 동남아 관광객 수백만 유치해달라니까ㅋㅋㅋㅋㅋㅋ
돈없고 비자 안돼서 여행 못가는 애들 왜 자꾸 괴롭히는데ㅋㅋㅋㅋ
지금 토탈 200만 정도 겨우 되는거 5천만으로 늘리면 한국인 여행객 손실분 메꿀수 있어 힘내봐ㅋㅋㅋㅋㅋㅋ 근데 18년 방일관광객 토탈이 3천만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관광업이란 것이 대체가 비교적 수월한 것은 맞죠.
우리에게도 한 때는 일본인, 중국인이 제1고객이였음.
근데, 사심없이 말하지만, 일본의 현재의 케이스는 경우가 다름.
보통이였다면, 말한 것처럼 한국인 안간다고 이정도 설레발 칠 일은 아니겠으나..표면만 아는 것이고요.
일본의 아베노믹스의 큰 주축이 외국인 관광객으로인한 부흥임.
그니깐, 아베노믹스 전, 방사능 터지기 전의 일본은 가격대가 있었으니,
개싸구려로 만들어 가성비 쩔게 유치하자. 이렇게 보심 됨.
실제 개싸구려가 되니, 가장 근접국가인 한국과 중국이 영향을 크게 받아,
알아서 이련저런 이유로 포장하며,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관광객이 늘었습니다.
아베노믹스의 큰 주축이였던만큼, 개싸구려 전략은 가시적 성과를 이루고,
아베덕에 (한국인덕에) 일본의 지방경제는 살아났으며,
스스로 관광대국이라 칭하기까지 이르렀죠.
즉, 일본은 아베노믹스란 긴급수혈성 개싸구려 전략이였던 것이고,
죽어가던 지방경제에 수혈을 해줬다를 팩트로 보심 됩니다.
하지만, 한국인이 안감으로서 애초 건강한 상태의 관광업이 아니라,
수혈성으로 부피가 커진 것이라, 수혈이 끊어지는 셈이 된 것입니다.
기타 관광업에의한 피해보다 더 막심하고, 아베노믹스에 타격까지 받게된 것입니다.
단순히, 가시적인 관광객의 수치만이 아닌, 실질적인 타격을 받게된 것이죠.
정치란 정책이란 일시적인 민심달래기로서 수혈성을 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속도가 더디더라도, 근본적으로 접근을 안하면 중우정책이 되는 것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막상 뭔가 손에 쥐어준 아베짱이 일국민에게 답으로 여겨지는 것처럼요.
그게 사실 허상이고, 부작용을 낳더라도, 안한 것보단 낫지..착각에 빠지죠.
여기서 이상론 좀 언급하고, 애국고양하면 참 따뜻해보이는 정치가 됨.
그야말로 포플리즘. 그야말로 중우정치죠.
다수가 웃으며 손잡고 물 속에 서서히 잠기는..그래도 내가 옳단 정의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