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은 소식통을 인용, "(미일 양국이) 무역협정 협상에서 일본이 요구했던 자동차 부품 관세 삭감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하고 있다"면서 "승용차(관세)도 계속 협의해 나갈 전망으로, 자동차 분야에서 관세를 조기에 인하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이에 대해 "추가 협상한 후 철폐를 명기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실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집권 후 지속적으로 압박해온 자동차 관세 문제에 대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이다. 양국은 오는 25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서 별도의 양자회담을 열고 최종 합의에 나설 전망이다
옥수수 사줫는데~
밀도 사주고~
소고기도 사준다구~
자동차는 건들지 마~
누구냐~ 누가 이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