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행정 사법
각 분야에서 한심하지 않은 부분이 어디있겠냐만은
한국의 교육은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죠
왜냐면 한국의 교육은 지극히 문과 중심으로 돌아가기 때문이죠.
문과출신들은 수학 못해도 대학들어가도 문제 없고
수학 못해도 정치인 되고 판검사 되고 관료가 되고
사회 주요 요직 차지하는데 문제가 없다는거죠.
수학 교육도 문과생들은 쉬운 것만 배우고
정말 중요한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극한과
지수함수 로그함수의 미분과 적분
삼각함수의 극한과 삼각함수의 미분과 적분
삼각함수의 덧셈정리
역함수의 미분법
합성함수의 미분법
음함수의 미분법
매개변수의 미분법
치환적분법
부분적분법
이차곡선(포물선, 타원, 쌍곡선)
공간도형(이면각, 삼수선의 정리, 정사영)
공간좌표
평면벡터, 공간벡터
이런거 배우지도 않고 대학을 가서
사회 주요 요직을 해쳐먹으니
나라가 이모양 이꼬라지가 된겁니다.
그리고 과학도 문과놈들은 제대로 배우지도 않고
쉬운 사회과목이나 시험보고 대학을 가니 이 얼마나 황당한 교육제도입니까?
물리, 화학이런거 모르고도 사회 주요 요직을 해쳐먹는게 말이 됩니까?
결국 그런 한심한 한국의 교육제도를 통해 양성된 문과생들이
정치인, 관료, 판검사가 되니
나라가 완전 개판5분전이 된겁니다.
미국, 일본, 프랑스, 영국, 독일, 캐나다, 호주 주요 국가들은
문과생들도 한국의 이과 수학으로 분류된 내용들을 전부 다 배웁니다.
얼마나 한국의 문과생들 수준이 떨어지는지 이제 아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