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관은 대표적으로 경찰,검찰,판사, 출입국 사무소 등을 말하는거고
언론은 말할것도 없고요.
정말 요즘 이 새끼들 하는거 보면... 아예 국민이 자경단 만들어서 조져야할것 같은 수준으로 전부다 섞은것 같네요...
이건 그냥 감방에 몇 보내고 몇명 짜른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
정말 폭력적인 수단을 써서 잡아 족쳐야 해결될것 같은데..
전 개인적으로 경찰,언론, 판사, 검사놈들...
내가 왜 내가낸 세금으로 경찰,판사,검사들 월급줘야하는지 모르겠음
경찰은 허구한날 범죄조직이랑 결탁해서 돈 받아먹고 정치인들에게 돈받고 사주당하고 그러면서 국민세금도 등 쳐먹고.
판사놈들은 세상에 유래없이 황당한 논리로 국가 사법체계를 섞이고 있고 ( 세상에 어느 나라에서 술먹었다고 형량을 깍아줌??)
검사는 말하기에는 입도 아프고
언론은 가생회원들도 다 아니까...더 말안할게요..
정말 경찰,검사,판사놈들 싸그리다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 시민자경단 조직해서 그 족속들 가족까지 다 잡아 족치든지 해야지 겨우 바로잡을 것같네요
국가가 국민을 지키기는 커녕 국민을 사지로 내모는데 국민 스스로라도 무장하고 지켜야지...
지금 정부를 믿긴하지만 정부가 취할수 있는 액션에는 한계가 있음.
결국에는 또 기어나올거임...
그전에 아예 가족들 하고 싸그리다 시멘트통에 넣어서 태평양에 던져놓으면 이나라가 비로소 깨긋해질것 같은데..
정말 요즘 언론이나 경찰,판검사들 하는거 보면 국가 권력층 자체가 혐오스러워지네요.
뭔가 제대로 바뀐다는 느낌도 안들고...
출산율도 왜놈들도 지랄발광을 해서라도 1.4는 맞추는데 도대체 우린 뭐하는거임??
오늘 뉴스에도 외국인 확대해서 받을거라고 대문짝만하게 기사 걸렸드만 그걸 해결책이라고 내놓고
정작 출산율 장려정책은 하나도 안나옴...
어느 시점에 가서는 정말 우리가 직접 폭력을 수단으로해서 손을 봐야할것 같기도하고..
옛날 프랑스 대혁명 같은... 국가의 암세포를 제거하는데 정부에서 할수있는건 분명히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언론이나 경.검.판사들 보면 정부가 손쓸수 있는 한도는 벗어난것 같고
결국은 나라 망치기까지 기다리든지 아니면 시민들이 무기를 잡아야할수도 있겠죠.
정말 미치도록 화가나네요.
내 세금으로 저 왜구 원숭이 추종자 새끼들 먹여살려야함??
모든 경찰,검찰,판사놈들은 진짜 다 찢어죽이든지하고 갈아치우고 아예 새로 시작하는게 더 낳을것 같음...
정말 저 세마리랑 언론은 정상인 놈들이 단 한명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