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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8 16:01
(걍 잡담) 예전 타 커뮤니티 활동시..기억에 남는 대화명
 글쓴이 : 풀어헤치기
조회 : 645  


  ( 다른 글들 읽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그 모임은 오프-라인을 전제로 한 동호회였는데요....

  모임에는 한 번도 나온적은 없었는데....

  남성회원들에게는 

  인기짱짱이었던 여성회원이 있었습니다.



  대화명  " 젖 은 머 리 칼 "


  가생이에서 어그로들을 하도 많이 접하다보니....

  지금 생각해보면....

  "젖 은 머 리 칼" 그 양반이 

  진짜 여성이었는지도 의문이 듭니다.


  지금은 몇 살이나 되었을까..?? 궁금해지네요.

https://i.gifer.com/MH7x.gif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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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늑대 19-09-18 16:03
   
제가 그래서 쥬스양반을 사내처럼 대하구 있지유 ㄷㄷ
     
flowerday 19-09-18 16:08
   
얻어터지는 짤 올라올 각
     
쥬스알리아 19-09-18 16:12
   
암튼 매를 버신다니깐~

          
보미왔니 19-09-18 16:18
   
아주 나이쓰~~~
Wombat 19-09-18 16:03
   
님은 그래도 순수하시네
전 이곳에서 대화하는 모든걸 "심심이" 취급 하는데
하늘나비야 19-09-18 16:09
   
전에 저 두 어느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분이 21살 여자분이라고 하길래 그런가 보다 하고 언니 언니 하길래 챗팅도 종종 하고 했는데 자꾸 아는 오라버니들이 그 애가 남자 같다고 하셔서 이해를 못했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 정말 남자.. 그것도 군대 다녀온 건장한 청년이더군요 ..남자들 한테 인기가 정말 많았어요 어리고 말도 귀엽게 하고 그러서 저도 귀여운 여동생 같아서 이뻐 했는데.. 자기한테 잘해주는 남자애들한테.. 돈을 빌리고 어느 날 잠적 3~4명이  피해를 봤더라고요  그제서야 오라버니들이 하신 말씀이 생각 나더군요 남자 마음을 너무 잘 안다고..여자 아니라고 하셨던 ...
     
풀어헤치기 19-09-18 16:14
   
     
flowerday 19-09-18 16:23
   
이현이 19-09-18 16:12
   
저는  "옆집여자"  살짝 똘끼가 있어서 회사로 보낸이 옆집여자 해서 피자도 보내고 회사 회식하는데 찾아와서 우연히 만난척 해서 사람 당황스럽게 했던 여자 사람이 기억나네요 ㅋ
     
치즈랑 19-09-18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