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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8 12:39
가족이 난도질 당해도..
 글쓴이 : 차칸웨이크
조회 : 1,030  

이른 바..


정의라는 것에 모든 것을 걸어놓은 그 대....


참 사랑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그래서..


그대를 볼 때면 가엽고 아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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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웨이크 19-09-18 12:41
   
언젠가 인연이되면 묻고싶습니다.
어떤 생각으로..
그 비열한 일상을 어떻게 견뎠냐고...
어쨌거나 민이 화이팅!!!!
뿔늑대 19-09-18 12:42
   
나두 묻고 싶습니다

     
풀어헤치기 19-09-18 12:55
   
어휴~~

남은 강냉이 세 개....털어버리고 싶네요.
어둠달 19-09-18 12:42
   
조선족 한글 잘쓰네
풀어헤치기 19-09-18 12:52
   
그 동안 관심 많이 고팠나..???
아무리 관심 받고 싶어도....
선은 좀 넘지 말자.

제목이 뭐 저 따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