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30903/57405148/1
NHK, 日학자 주장 인용 보도 “화엄경서 한자축약 각필 발견” 일본어 문자의 하나인 ‘가타카나(片假名)’가 신라에서 전래됐다는 점을 입증할 실증자료가 발견됐다. 가타카나는 외래어나 의성어 표기에 주로 사용되는 소리글자로 한자의 자획을 축약해 만들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