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5월 뭉・지에잉 집권 후 영화가 제작됐다고 주장하는 무토 씨이지만, 동작의 챠은・쥬낭 감독은 웹 미디어 『 영화와. 』의 인터뷰에서 "최초로 극본을 보이고 받은 것은 2015년 겨울로 매우 재미 있는 기획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즉 전 대통령인 박근혜 정권 시절부터 제작이 시작됐고 무토 내정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
.
중략
.
.
《아마에서 적당한 소리 마라. 감독에게 사과한다.미야네도 해설자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마라)
《미야네야가 좋아하는 한국 영화"1987"을 마치 문 정권이 의도를 가지고 제작한 것 같은 유언비어를 방송한 것으로 전해졌다.분세이권 이전에 제작되고 정부도 개입하지 않았다>
《훗!키 거라구, 무토도 미야네야도 정말 용서할 수 없어. 싸워서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을 느긋하게 미디어에서 증오하는 놈들이 멸시하고 있어."1987"못 봤다구 한번에 아는 것을 예사로 해서 이런 것 쏟군. 너무나 추악하다.의견 들고 나옴니다
이러한 출연자의 발언에 대해서 편집부가 『 미야네야 』 측 시각을 구하니"프로로서 코멘트할 수가 없습니다"라고 회답할 뿐이었다.
그동안 『 한국인에 태어나지 않아 다행 』(오공 출판)등을 출판하고 주한 대사로서 풍부한 경험에서 여러 미디어에서 한국 비판을 전개하고 있다 무토 내정자.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발언으로 공연히 헐뜯는 것은 과연 상책이라고 할 수 있을까 ― ―.
-----------------------------------
번역 프로그램이라서 약간 조사가 이해하기 힘든 분도 있겠지만
며칠 전에 무토 전 일본대사 새끼가 나와서 한국에서 나온 1987영화가 무슨 조국 사태를 염두에두고
만들었다느니 어쨌다느니 한국통이라고 별 ㅄ 같은 이야기 해대던거
사실 2015년 전 부터 만든 영화라고 시기상으로 이상하다며 가생이에서도 지적하셨는데 기사로까지
나왔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