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의 혐한 비즈니스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일본 대형 출판사 후소샤의 잡지 '주간SPA'는 16일자 "한국의 다음 표적은 일본이다. 일본은
살아남을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이 사실상 북한에 함락됐다. 다음 번 타깃이
일본인 만큼 군비를 증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필자 구라야마 미츠루는 "그간 문재인 대통령의 어리석은 행동들은 북한의 간첩이라고 가정
하면 모두 설명이 된다. 한국이 미국을 배신하고 중국, 러시아, 북한과 손을 잡았다. 문재인
이 중국과 러시아에 충성을 다짐했다는 것은 일본이 전쟁전야나 마찬가지라는 뜻이다"라고
지적했다.
또다른 경제 매체 JB프레스는 '한국의 탈레반 문재인 대통령을 단칼에 끝낸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문재인이 비리 의혹이 많은 보좌관을 법무장관으로 임명한 이유는 다음 정권이
들어서면 문재인은 감옥에 갈 것이 뻔하기 때문에 그것을 막기위해 검찰 권한을 약화시키
려는 의도"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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