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후보를 토왜당에 갖다 놓으면 까마득한 청백리지.
국회가 하는일이 입법행위로서 국가를 운영하는 기준을 세우는건데 지들말대로 조국이 국무위원 자격이 없으면 국회의원, 국무위원등 필요한 만큼 공직임용기준을 "법률"로서 높이면 자연스럽게 해결될일인데
그건 또 자왜당이 안하거든.
왜냐.?
위장전입 하나만 공직부적격 기준으로 넣어도 토왜당의 2/3은 사라질걸?
솔직히 조국붙잡고 떠들어 대는건 "왜국불매운동"을 덮어버릴려는 왜왕에 대한 충성심,
또 내년총선전 토착왜구 이슈를 덮어 또타시 매국당을 국회에 남겨놓기 위함인데
공직자 기준을 높이면 지들이 사라지거나 콩밥을 먹어야 되거든?
조국 동생이 이혼한것과 조국후보자격은 무슨상관있으며
이제 23살된 아들이 군대 아직 안간게 무슨 문제이며
딸이 십년전 기준으로 이것저것 있는제도( 지들 자식새끼들은 더했으면 더했지)를 이용해
진학한게 조국이 국무위원 되는것과 무슨 관계가 있나.?
정작 조후보인 조국이 뭔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다니까..
황담마진 새끼 법무장관 후보때는 똥구멍 빨아대느라 혓바닥이 누렇게 변한것들이
감히 조국을 까댄다니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지.
어쨋든 문대통령은 개들이 짓건말건 임명할거고 이 우당탕탕 와중에 조국은 슬며시 인지도 높이며
또하나의 대권후보군으로 편입되겠지.
사실 조국후보쪽의 반응을 보면 은근히 인지도 올리는걸 즐기는것 같어..
당연히 시끄러울거라고 예상 했을거고, 좀더 시끄러워져 인지도 올리길 바랄려나 몰라.
언능 법무장관되서 공수처 만들어 주길 바란다.
조국을 죽여서 왜국을 살리는게 어디 사람이 할짓인가.
----------------
정치게시물 등록기준 상습위반, 강제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