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가 이민가기 쉽다고 하지만 너무나도 무법천지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 내용을 보면 미국의 범법자가 한탕해서 가는곳이 멕시코
서부영화를 봐도 한탕해서 가는곳이 멕시코
멕시코...부정적인 이미지가 너무 많은 나라
분명 살기좋은 나라가 될 수 있을텐데... 넓은 영토를 저렇게 방치하는 나라들 보면
한국민으로서 너무 안타깝네

정말 우리나라 잘한것중에 하나가 총기에 대해서 엄청나게 빡시게 막았다는거에요
멕시코에 어떤 여시장이 카르텔과 마약전쟁 선포하고 가족과 자신도 죽음을 당함 그것도 무서운게 가족을 보는 앞에서 죽임
미국 바로 옆이라는 이점 때문에 마약 팔아서 마련한 자금으로 무기사고 조직 확장하고 그 엄청난 자금 판사 검사 정치인들까지 장악한게 지금 멕시코 카르텔 막말로 정치인들도 카르텔 무서워서 마약관련 법 함부로 못만들죠 왜? 관련 정보 몇시간이면 파악되고 무기들고 그 정치인 죽여라고 명령만하면 언제든 죽일수 있는 조직원이 있으니깐요
정말 노답 국가에요

경찰부터가 지역동네넘들임 동네조직들과 상부상조

믿을건 군인들과 도시경찰들밖에없음

도시외나가면 조직이왕인나라

카르텔이 중앙에도 어느정도 연결 됬다는게 보편적 시각입니다 멕시코는..
심지어 멕시코 대통령들도  자유롭지 못하다는게 미국정가의 시각이죠..

가끔 정말 문제의식이 있어서 범죄와의 전쟁을 했다가 나라가 더 골아프게 된 것도 있고..
어느정도 부유층들은 저카르텔에 자유롭지 못하다는게 제 시각입니다..

마약 유통도 하지만 합법적인 유통사업과 무역까지.. 저카르텔이 꽤 깊고 복잡해서.. 미국이 장벽 만드는 이유가 있죠..물론 장벽의 효과적인가는 논외지만서도.. ㅋ

군인들도 제대하면 마약 카르텔에 취업한다는데요 뭐... 이미 마약쪽 애들은 그냥 군대 수준.

한국bj 멕시코가서 총맞아 죽을뻔한 사건 있었잖아요

필리핀도 만만치 않음...ㅋㅋㅋ

모 사이트에는  잔인한 살인 동영상이나 사진들이 모자이크 처리 없이 올라오는데,  거기 보면  멕시코에서  총살이나 참수해서 살인하는거나 도끼로 토막내는거나...등등 이런거 많이 올라옵니다. 정말 무서운 동네죠.  is가 살인하는 영상도 올라오고,  필리핀이나  또는  케냐?? 뭐 이런쪽에서도 사람죽이는 영상 올라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