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한국 보여주고 싶다"던 유승준, F4비자 신청 논란
대법원이 병역 기피 논란으로 17년간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43·미국명 스티브 유)에게 내려진 비자 발급 거부가 위법하다는 취지의 판결을 하면서 윤씨의 ‘한국 상륙 작전’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아들에게 한국을 보여주고 싶다”고 호소한 유씨가 발급받으려고 줄기차게 매달렸던 비자가 ‘재외동포(F4)비자’인 점을 들어 저의를 의심하는 눈길이 적지 않다.
국적은 버렸지만 F4비자는 필요한다고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