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한국이 공사를 늦게 시작했음에도 더 빠른 시간내에 더 정확하게 만들었다네요.

히야 개...넘들...

내심 무너지길 빌었을지도 모르죠

"거짓말도 100번을 하면 진실이 된다"라는 조작 날조 국가 일본 답네요. 제대로 속이지 못한게 잘못이고 거짓 그 자체를 부끄러워 하는것이 아니라 거짓을 들킨것을 수치스러워한다죠.

날조에 개구라...
들키면 오리발.,..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기술이 왜구를 앞 설수 있다고 확신을 하게된 상징적인 사건이었음.

이런 일도 있었군요...
상품 신뢰성이 높은 것이 일본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자동차 회사가 사기치고, 건설사가 사기치고, 정부는 정치적이유로 경제보복을 하질 않나..

일본이 선진국에서 점차 이탈해 가는 기분이네요.
신뢰할 수 없는 나라가 되어 가고 있네요.

이런 사실들을 좀 우리나라 국민들이 알아야하는데...참 아쉽네..

일본의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사건이네요~

에혀~ 왜저렇게 살까.........

제 3국에서도 날조와 거짓말인데 쪽국내에선 얼마나 공갈이 일상화겠어요

저공사가 국내 건설업계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어요
삼성이 콘크리트 타설하면서 거푸집을 통째로 만들고 그대로 찍어내면서 올리는 공법으로
3~4일마다 한층씩 계속 올라갔죠
비가 수시로 오기 때문에 당시 기존의 공법으론 한층이 1주일씩 걸리고
인건비나 기타 다양한 비용이 더 발생하는걸 획기적으로 줄였고요
지금은 국내 모든 건설사들이 저공법으로 아파트를 짓고있어요

원숭이들은 저거 날조가 그냥 일상임.
도덕적 개념이 전혀 생성이 돼있질 않음.

아... 이거 생각난다.

이거 영문위키에서도 한국타워가 기울었다고 되어있었습니다. 그때 올바로 수정해놓고 하루나 이틀지나면 다시 원상복귀... 이짓을 한달간 했더랬죠.

문제의 구문은
"Tower 1 ran into problems. They discovered the structure was leaning off of vertical. To correct the lean, the next 16 floors were slanted back  with specialist surveyors hired to check verticality twice a day until the building's completion."
이거인데, Tower 1을 자꾸 한국측 Tower 2로 바꿔놓는 것입니다.
몇 일단위로 감시하면서 업데이트를 해줘야했기에 당시 위키 본문을 텍스트 형태로 가지고 있었죠.

그리고, 지금 다시 그 항목을 찾아봤습니다.

아예 위 문단이 통째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헐~;;

이것들 봐라~ 정말~;; 아우 또 열받기 시작하네...;;

이거 누가했을까요??? 분명 쪽바리일 겁니다.

음륭하고 간악한 방숭이 부실 공사를 인정하지 않고 남 탓을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