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토 전 대사는 한국에서 모두 합쳐 12년을 근무한 외교관으로 한국어 회화에도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외교관에서 은퇴한 이후에는 대표적인 혐한 논객으로 활동해왔다. 그는 문재인정부가 들어선 직후인 2017년 6월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라는 책에서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라는 제목의 책을 쓰는 등 일본에서 ‘혐한(嫌韓)’ 논객으로 분류되는 인사가 ‘전범기업’인 미쓰비시의 고문을 지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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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으로 유명했던 무토 마사토시가
오늘보니까
전범기업 미쯔비시의 고문이었답니다
역시나 전범기업에서 돈받으면서 혐한짓하고 다녔던 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