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의 한국때리기, 명분이 없고 관련 산업이 망할 조짐, 일본내에서도 불안감 생김,
때마침 테러범이 방화, 대형 인명사고 발생, 테러범 잡아놓고 신상 공개 거부,
인터넷으로 방화범은 한국인이라고 날조하여 혐한 분위기 조성,
계속 되는 제재에 힘을 보태고 나아가 선거에 표심을 끌어 모으는 동력으로 사용함.
이라고 합리적으로 의심해봅니다. 자국내에서 흑자를 보던 산업도 한순간에 쓰고난
휴짓조각처럼 버리는 아베가 다른사람 목숨이라고 고귀하다고 생각할런지? 테러가
난것을 최대한 이용해 먹을려고 하는듯 합니다. 물론 제 상상일 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