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우리가 논리적이고
수준이 높아서 대인배로 참는다해도 근 30년간
혐한에대한 배려와 인내를 보여준거면 많이했어요
그러면 이제 대답해줄 차례죠
일본국민 80퍼센트 이상이
기본적으로 혐한입니다
이젠 한국인들도 착한병에서 벗어나야하고
우리는 참아야한다라는 토착왜구들의
세뇌에서 벗어나야합니다
지금도 우리가 참고 우리가 피해보자라는
토착왜구들의 프레임에 종처럼 따르지말고
똑같은 방법으로 돌려줘야할때에요
그건 대응이지 배척이 아닙니다
혐일은 이제 상식선으로 올라왔어요
배려는 상식이 있고 말이 통하는
사람에게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