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장난 바낀건 없음

그렇죠,,
저게 더 교활한 술책이에요..
말로는 저렇게 하고,
그 기준을 왜구놈들 마음대로 정해서 시행하면 오히려 더 심한 규제 도발이죠..

아싸

방심하는 순간 옆구리는 노리는 족속이유

물러선게 아님요. 속으면 안됨

일본인들이 흔히 말하는 병법이죠. 사과하는척 안심시키고 통수치기

말장난 결국한다는 말

이건 유럽이나 국제사회에 보내는 메세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미 한국 국민들의 감정은 크게 상했고 한국에 깊숙히 뿌리 내린 토왜들의 실체에 대해 알아버렸고...

단서가 붙잔아요
군사 전용 우려가 없으면...

이넘들은 절대 자기 잘못을 인정 안합니다
이럴때 우리가 덥석 물면 그놈들 꾐에 말려드는거구요

또 통수치고 싶어서 저러는거같은데요.
방심하고 있어야, 효율이 배가 될테니까.
쪽바리는 항상 통수치는걸 좋아해요. 상대가 대비하거나 준비하는걸 싫어함.

기업입장에서 지금 상태면 일본물건 다시 쓴다고 할것 같은데 (SK회장 인터뷰)

안되는데 ...

그리고 "군사전용 우려가 있어서 규제했다"라는 말을 나중에 언제라도 던질수 있습니다.
"아니라는 증명은 니들이 하고."식이죠.

저건 지금의 악화된 여론을 무마하기 위한 임시방편일 뿐이죠.

우선 저 '군사전용'의 판단기준도 없고, 판단주체는 여전히 일본정부죠.
일본 정부가 군사전용이 의심된다고 하는순간 다시 수출허가가 막히는 겁니다.

저런 발언이 나왔다는건 우리의 불매운동과 국제적인 여론이 아베정부를 압박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하던거 진행해야 합니다.
지금의 방침은 아베의 말 한마디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수 있는 공수표일 뿐이죠.

국제 여론이 계속 일본에 불리한쪽으로 흐르고 있어서 대외적 메시지일수도 있지만
한발 물러서기위한 적당히 자존심을 지키기위한 명분 쌓기
"군사전용 우려가 없다면"이라는 단서를 달았을지도요

개색히들 그냥 출구 저략 찾기 위해 찔러 보는 거임!

걍 말장난

물러선거 아니에요
군사전용이란게 지들 입맛대로 정해질 수 있는거라..

요즘 중국,러시아 대체제로 전환한다니깐 저거 말장난 하는겁니다.
수출하고 않하고 왜구정부에서 컨트롤 한다는거

걍 말장난 제발 계속 속지좀 맙시다 한두번 당하는것도 아니고 ㅡㅡ

조1까. 시작은 니가 했지만 끝은 우리가 낸다.

이걸 미끼로 한국 정부를 공격하거나 일본과 협상 테이블에 앉는 것을 압박하라고 한국 야당이나 보수언론에게 떡밥을 던져주는 것일수도 있어요
공식적인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는 절대 믿으면 안됨

물러서긴 뭘 물러서요?
그냥 말장난인데.
결국 한국이 전략물자 반출하고 독가스 만들었다는 말인데.

아니 이게 어떻게 한발 물러서는거로 보이지?
그럼 우린 제재물품 군사전용을 인정해야겠네요?

확인기간만 3개월이라는 말이 있던데 진짜면 말장난수준이 아니라 넘어트리고 손잡으라고 뻗었다가 손쳐내는짓같네요.

물러선게 아니고 말장난으로 ~

우리나라가 군사전용으로 사용하고 있었다고 인정하라는 말임 ~

방숭이 말장난에 넘어 가면 안됩니다 ~

말장난이죠. 허가제로 바뀌었다는것 자체가 제제할수있는 시스템으로 가겠다는거고.
군사전용 우려라는 말로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하는 것뿐이죠. 그리고 한국에 군사전용 가능한 국가라는 프레임을 씌우는....교묘한 말장난.

예를 들어 미일 무역협상때  일본어로 '와카리마시타'란 대답을 들었을때  미국쪽은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진줄 알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쪽 주장은 '미국요구 사항을 잘 이해했다.. 검토해보겠다..'의미일뿐  미국요구를 받아주겠다고 한 의미가 아니라고 부인을 했지요.  일본애들이 이런 말장난에 능합니다.

학습능력이 없는 한극인이면 믿을 자료

애초에 조건이 없다가
저런 전제 조건을 달았다는건
앞으로 악용할 소지가 있고
우린 우리 갈길가면되고
일본을 철저히 무시했으면 합니다

수출규제 완화하려면 무기전용 방지제도 도입하라는데
앞으로 악용할 소지가 있는게 아니라 시작부터 구려요
우리가 군사전용했다는걸 깔고 들어가는거니까요

멍청한거 같해서 한마디 더 거들자면 항상 단서가 중요합니다

법적으로 계약서 상에 단서가 붙엇으면 매우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굉장히 큰 위력을 발휘함.

이것을 모르는거 보니까  멍청해도 보통 멍청한게 아닌듯

댁같은 사람들이 딱 사기 걸리기 쉽죠

매번 한일회담에서 일본에 당했던 이유가 일본의 이런 말장난 때문이죠.. 일본은 검토해 보겠다.. 고려해 보겠다.. 생각해 보겠다는 우리처럼 긍정적인 말투가 아닙니다.. 부정의 뜻이 강하죠.. 늘 이런식으로 일본넘들이 발표하면 우리는 협상타결..타결입박으로 생각했다가 뒷통수 맞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부품 소재를 팔아서 먹고 사는 나라로 전락한 일본보다 완성품으로 세계시장을 석권해 가는 우리나라와는 근본적으로 다르죠..

이번 기회로 부품 소재의 공급 다변화와 국산화를 이뤄내야 합니다.. 하청업체인 을에게 갑이 끌려다닐 이유가 없어요..

군사 전용했다는 증거가 없으니까  우리보고  인정하라는 이야기네요

속지말자~ 말장난!!!

일본이 노리는 건 이거죠...
일본 : 군사전용 안 하겠다고 해줘...
한국 : 응. 알았어...
일본 : 한국이 이제부터 군사전용 안 하겠다고 약속했음... 이전까진 군사전용했다고 시인함...
한국 : ???

절대 받아들여선 안됨...

ㅋㅋ

물러선게 아니라 말장난 하고 도리어 더 강한 탄압을 하려는 것인데????
군사전용인지 아닌지 평가하기 위해서
한국을 사찰하겠음
이라고 뻔히 보이네.....
한국위의 일본 이런 구도를 만들려고 하고 있네...

자민당 한국지부가 얼싸구나 하고 찬성하겠군...
한국지부에서 사찰을 잘 못하니 일본 본사에서 하겠음
이라는 뜻으로만 보이는데????

당장 수출 허가 해 준다 해도 바로 받아버리면 안됨... 그러면 일본의 술수에 넘어가는거... 이젠 우리가 수출 당분간 안받겠다라고 치고 나가야 함.... 어짜피 다음에 또 똑같은 형태로 당하지 않으려면 부품 소재의 탈일본을 해야 하기에 벌수 있는 시간만큼 벌어서 탈일본에 힘을 써야 함... 그러고 나서 수출 받아도 우린 손해가 아님... 수출 못하는 쪽바리만 손해지

쪽바리시키들.. 어디서 약을 팔아...

한발 물러났다기보다 장긴전 준비하려고 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