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역사인식이 흐려지게 마련입니다. 더 늦기 전에 확실히 하고 가야합니다. 과거사 문제를 정확히 뿌리뽑고 가지않는 이상. 어떻게 일본과 친하게 지낼수 있나요?
피눈물 흘린 독립운동가와 우리의 여동생과 딸과 같은... 위안부 아이들이 말로 표현못할 정도의 치욕과 슬픔을 가슴에 담고 그렇게 생을 마감했습니다.
경제를 생각해서 친하게 지내자구요?? 어떻게 그런말을 쉽게 하십니까? 어째서, 어떻게, 친하게 지낼 수 있겠습니까!!?! 가슴에 피멍이들고, 한이 맺히고 맺혀 가슴을 스스로 쾅쾅내리치는 조상분들 앞에서 그런말을 떳떳하게 하시렵니까..
도저히 뭘 어떻게 생각해도 그런말을 하시는 분들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