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순신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위정자들이 아닌 백성들의 손으로 12척의 배도 지켰고,
일본도 막아냈다.
지금도 마찮가지다. 익숙하게 손이 가던 일본 제품에 이제는 왠지 주저하게되는 국민들이
주인공이라고 하는데,,
일부 동의하지만, 듣기에 따라 양비론이네요..
결국 문재인은 선조처럼 무능하고, 민주당,한국당 이런 위정자들은
예나 지금이나 도움은 안되니 역시 해결은 또 국민 몫이다..
이렇게 해석될 여지도 있겠네요.
누가 이순신인지는 중요하지 않은게 아니라..지금 이순신의 역활은
딱 문재인 아닌가요? 온갖 모함을 받고도 소신대로 뚜벅뚜벅 가면서,
일본의 항복을 받아내는 역활을 하는 장수는 분명히 언급해줬어야 했는데
생략해버리니 문재인이 마치 선조인거 처럼 되어버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