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신문 서울특파원 쿠로다 이색기는 독재정권때는 속마음 을 철저히 감추고 있다가(한국 대담프로에 자주 나왔음) 문민정부 들어서자 마구 극우발언을 쏟아내며 tv에 나와서도 과거에는 겁나서 입에 담지도 못할 발언들을함..
그때 여론이 이색기 철저히 무시하자는 여론이었음... 이후로 한국방송에서 모습을 감춤....그리고 철저히 무시...
관종색기가 무시하니까 길길이 날뛰지만.... 계속 무시중... 예전에 한국이 아니거든...
사실 구로다 저놈 80년대부터 한국 까고 다녔어요 제가 저놈 이름을 처음 들은게 어떤 책에서 언급 된걸 봤는데 일본의 한국특파원이라는 구로다 라는 기자가 있는데 그 작자가 한국의 다방에 가면 자리에 앉자마자 젤 먼저 하는일이 테이블 모서리를 흔들면서 수평이 맞지않아 다리가 삐꺾 거리는지 확인하는거였다고 그래서 테이블이 삐꺾거리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면서 그럼 그렇지 하는듯 비웃었다며 일본놈들이 그런 놈들이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 구로다도 바른말 한적이 딱 한번 있습니다.
일본에서 협한책 코너가 따로 있고, 재특회 협한시위가 한창 무르익을 무렵,
일본판 기사에서... "야 쪽 팔린다. 협한시위는 내가 봐도 챙피하다"
이런 기사를 써서 일본 네티즌에게서 욕을 바가지로 먹은 적 있습니다.
그가 동시기 한국에서 살면서...
일본이 협한 한다고 해서 맞받아 협일 같은 거 안 하고 무덤덤히 지켜보며 혀를 차는 한국의 자세에서...
자신의 조국이 이미 졌다고 느낀 모양.
협한 잔치가 극성일 때도 지하철 같은 대중들 장소에서 일본인임이 드러나도 한국인들,
누구하나 해꼬지하는 경우가 없다는 걸 구로다 자신이 봤으니까...
지금도 구로다는 조국을 위해 피똥 싸며 한국을 까 대지만...
그는 이미 한국이 일본에 비해 경제적, 도덕적, 국격...
모든 면에서 우위라는 걸 뼈져리게 느끼고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