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바리넘들의 종특이...
기습공격인데...
그 기습이 정말 효 과적이라고 생각하고...자신있으면...저리 떠벌릴 이유가 없음...(결과는 차치하고서라도..)
"나 이번에 얼굴하고 다리 때린다...얼른 무섭다고 말해줘...항복이라고 해줘.."
"어..막았네...그래도 때릴 방법이 1000가지도 더 있어...무섭지? ..어서 항복이라고 해줘..."
"어...내 옆구리를 치네...아프네...이건 계획에 없던건데..."
이러고 있는 꼬락서니...
그 좋은 공격방법을...그렇게 좋은 방법을..저렇게 떠벌린다는 건....
" 안 무서워하면 어쩌지?.... 이 방법이 안 통하면 어쩌지....?"
이런 심리라는건데...
참...추잡스러운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