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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16 11:45
저준위 피폭 역학조사 필요한..
 글쓴이 : 쿨하니넌
조회 : 645  

저준위 방사능 내부피폭 단기적 증상이라던데.. 일본 방문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

20, 30대에 갑작스런 탈모량 증가
피부 윤기가 사라짐
급격한 피로 증상
심한 식곤증
피곤하지도 않는데 코피가 난다
불면증

저준위 내부피폭으로 인한 장기적 증상은 사실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진게 없다는게 가장 무서운 사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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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 19-07-16 11:50
   
일단 뭔 질병이든 방사능 피폭이든 전에 없던 코피가 자주 난다 그러면 이미 심각한 상태임
밥이형아 19-07-16 11:52
   
방사선 피폭은 확률의 문제죠
나타나는 증상도 어떤게 나타날지 모릅니다
머리가 빠질수도
암이 걸릴수도
둘다 올수도
아니면 다른 증상이 올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원인이나 피해를 증명하가가 어렵죠
예전에 탄거 먹으면 암발생 몇% 올라가고
담배 피면 몇%올라가고 하는것 처럼
확률적으로 다양한 질병의 발생율을 올린다고 보면 됍니다
행운7 19-07-16 11:54
   
「全国がん登録」最新データ公表 福島県で胃がんは3年連続で「有意に多発」していた

일본 암센터가 매년 발표하는 '전국 암 등록' 최신 통계치에서 후쿠시마현 및 주위의 현에서 위암이 3년연속 통계적으로 유의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중앙정부나 지자체에서 제대로 된 의료통계를 내지 않는 가운데 후쿠시마 현에 있는 미나미소마 시립 종합병원에서 암-백혈병 수치가 공개되어 파문이 일어남...



2010년 대비 2017년 수

갑상선암(성인) 29배 증가

백혈병 10.8배 증가

폐암 4.2배 증가

심근경색 3.97배 증가

대장암 3배 증가

http://www.asyura2.com/18/genpatu50/msg/393.html
행운7 19-07-16 11:58
   


다잇글힘 19-07-16 11:58
   
급성방사선증후군
"https://ko.wikipedia.org/wiki/급성방사선증후군"

읽어보세요. 더군다나 서서히 피폭당한것이 아닌 급성입니다. 서서히 피폭당하는 경우엔 이 수치보다 범위가 더 내려갑니다

^^

역시나 이야기했듯이 찾아보면 다 자료가 있습니다.
방사선 수치에 따른 영향은 100mSv이상에 대해선 거의 확정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00mSv이하에 대해선 여러 이론이 있지만 공통적인건 확률적인 영역이라는 사실입니다
     
행운7 19-07-16 12:02
   
2018年10月10日 18:20:13 : OHOfvWS4ng : W7WQqwQIrn8[14]  報告
▲△▽▼

ここに記載されてない疾患も山ほどある。
「乳癌・骨髄腫・膀胱癌・知的障害・人格情緒障害・骨折・先天性異常・白内
 障」など、まだまだあるだろう。
これは正に被曝人体実験場だ。
大山弘一議員の指摘に対して自民党と思しき議員がその「人体実験」という言葉
尻をとらえて、議事録から削除するよう強く要請していた(議会の映像)。

そんなことしか言う事が無くなったのだろうか? 
市民の被ばく実態(=恐らく想像出来ないくらいの不安と生活の困難を伴う)
にちゃんと向き合う気持ちは全く無いのだろう。

こういう結果について、相馬中央病院の越智とかいう女医や、事故当時いち早
く妊産婦に50ミリシーベルトまで大丈夫だと声明を出した、鬼のような日本
産婦人科学会の連中は今頃どうしてるだろうか?
あるいは内閣府に巣くう原子力防災の参事は何をしているのか?
知らん顔をするのが精いっぱいだろう。あるいは更に恥の上塗りの論文や宣伝
文を考えているんだろうか?

福島県・群馬県・栃木県・茨木県・千葉県・東京都に住む人がこの南相馬中央
病院の実態を我が事と思えないなら、それは自分の判断力の欠損と言う事にな
るだろう。(放射能ブルームが県境で「ストップ・回れ右」をしたはずも無い)

判断力はあっても動けられない多くの方は、せめて自分達の「健康で文化的な
生活」を営む権利が誰によってどうやって奪われたかを考える事だろう。
守るべき家族や子ども達と一緒に考えてもらいたいと願う。

テレビ報道や行政は大切な事を教えてくれない。
頼るべきは琉球大学の矢ケ崎教授や岡山大学の津田教授その他の真っ当な科学
者の見識だ。
この国には偽科学者や偽行政ばかりが元気に跋扈している。ねつ造は糞財務省
だけの専売特許ではない。
     
행운7 19-07-16 12:05
   
2018年10月17日 03:30:53 : qW5770aSac : k9XcZ01CpGM[1045]  報告
▲△▽▼
2013年に南相馬市立総合病院副院長が脳卒中が3.4倍になったと
国会で証言。
「南相馬で脳卒中患者「3.4倍増」、医師は「医療崩壊」訴え」 
(alterna 2013/5/14)
http://www.alterna.co.jp/11008

それで急遽、脳卒中センターが建設された。
それだけ患者が激増しているということ。

「南相馬に脳卒中センター建設へ (NHK福島)」 
http://www.asyura2.com/15/genpatu42/msg/568.html
     
행운7 19-07-16 12:06
   
2018年10月19日 16:35:57 : qW5770aSac : k9XcZ01CpGM[1069]  報告
▲△▽▼
福島だけではなく、東日本を中心にがんや白血病、心臓病が激増し、
高齢者を除いても訃報が原発事故前の2倍以上になっている。
その理由は一つしか考えられない。

有名人訃報の数が事故前の2倍以上に増加 死因はがん、
大動脈破裂、白血病、心筋梗塞など
http://www.asyura2.com/15/genpatu44/msg/583.html

有名人の癌が増えていることが、データベースから証明された 
(ORGANIC REVOLUTION)
http://www.asyura2.com/16/genpatu47/msg/425.html

アメーバ・人気ブログランキング上位はがん闘病記だらけ 
これがすべて物語っている 
http://www.asyura2.com/16/genpatu46/msg/346.html

相変わらずアメーバ・人気ブログランキングはがん闘病ブログが上位を独占 
その共通点は何か?
http://www.asyura2.com/17/genpatu49/msg/574.html
     
쿨하니넌 19-07-16 12:09
   
おじさん言葉あります。日本よくないのですが、日本が放射能天国というのは知っています。
다잇글힘 19-07-16 12:06
   
【미나미 소마시】
 H28年(사망자 836)
암 총 222 기관 · 기관지 및 폐암 48 악성 림프종 3 백혈병 6 당뇨병 6 급서 심근 경색 40 심부전 59 뇌경색 57 폐렴 72
● H27年(사망자 845)
암 총 199 기관 기관지 및 폐암 39 악성 림프종 8 백혈병 6 당뇨병 8 급서 심근 경색 62 심부전 54 뇌경색 57 폐렴 65
● H26年(사망자 776)
암 총 189 기관 · 기관지 및 폐암 44 악성 림프종 7 백혈병 2 당뇨병 12 급서 심근 경색 70 심부전 54 뇌경색 61 폐렴 58
● H25年(사망자 774)
암 총 229 기관 · 기관지 및 폐암 50 악성 림프종 4 백혈병 7 당뇨병 3 급서 심근 경색 60 심부전 46 뇌경색 68 폐렴 50
● H24 연 (사망자 762)
암 합계 214 기관 · 기관지 및 폐암 49 악성 림프종 1 백혈병 2 당뇨병 10 급서 심근 경색 56 심부전 40 뇌경색 49 폐렴 74
● H23 년 (사망자 913)
암 총 200 기관 · 기관지 및 폐암 34 악성 림프종 3 흰색 병 3 당뇨병 5 급서 심근 경색 68 심부전 70 뇌경색 67 폐렴 114
● H22 년 (사망자 819)
암 총 209 기관 · 기관지 및 폐암 ■ 악성 림프종 ■ 백혈병 ■ 당뇨병 9 급서 심근 경색 ■ 심부전 ■ 뇌경색 ■ 폐렴 90


================

연도별 변화가 없습니다. 참고로 H22년 2010년입니다.
2010년하고 그 이후의 사망자 숫자를 한번 봐보세요 ^^
     
행운7 19-07-16 12:11
   
          
다잇글힘 19-07-16 12:13
   
세슘에 오염된 야생버섯은 북한에도 많습니다. ^^


서울시내에서 유통되는 버섯·견과류 등에서 세슘이 검출됐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b431ede4b028e1fe38dca6
               
행운7 19-07-16 12:23
   


                    
다잇글힘 19-07-16 12:26
   
뭐 이정도까지야 태평양 건너 미국에서도 세슘은 검출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검출되느냐가 문제죠

저 얘기가지곤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몇년도에 어느지점에서 어느정도 수치를 보여주었는지 보여주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행운7 19-07-16 13:13
   
행운7 19-07-16 12:24
   




     
다잇글힘 19-07-16 12:27
   
위에껀 무슨 자료인가요? 뭔 내용인지 알고나 올리셨는지?
^^
          
행운7 19-07-16 13:12
   
행운7 19-07-16 12:25
   
어? 방사능 묻은 손?    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