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평생 언제 갑자기 본인 건강에 치명적 결과가 나타날 지 알 수 없고 본인은 별 탈이 없더라도 후손에게 나타날 수 있다는거..
내부피폭 검사할 수 있는 병원도 제한적인데다 비용도 비싸서 일본 방문후 본인의 내부피폭 상태를 아는 사람은 전무하다고 봐야..
그동안 소문으로만 돌던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이 대부분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요식업소나 도시락 공장 등에서 소비된다는게 밝혀진 이상 상당히 심각한 상황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
결혼정보회사에선 등록회원들의 일본방문을 확인하여 방문 회수와 기간에 따라 점수를 깍는 시스템을 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