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능가서 뒈져라

자국인들 죽이는 홍보.. 대단하네요

해수욕장도 개장했던데. 열심히 가기 바람.

수영복 입고 온사람이 딱 두명이었다던데... 것두 애기1명 포함...ㅋ

한국서 성금도 보내줬었는데.. 조롱만 받았다고 말하는 딱! 그 수준

저런 놈들이 선동은 해놓고

자기는 안감 ㅎㅎ

바람직한 홍보네요
온능 언능 죽어야지 니들은

전세계 인구가 다가도 방사능은 이길수 없습니다만 ㅎㅎ
응원한다고 지옥도 같이갈 태세네

정작 실제 피해자한테 한 조롱은 지들이면서 ㅉㅉㅉㅉ

이거레알..


"너는 세균이다"...日 원전피해 학생 '이지메' 충격 / YTN (Yes! Top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jArYNxPR308

일본에서는 집단 괴롭힘, 이른바 '이지메'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5년 전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문에 고향을 떠난 학생이 전학 간 학교에서 세균 취급을 당했던 것으로 드러나 일본 사회에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최명신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후쿠시마 출신 중학교 1학년 남학생이 초등학교 시절 겪었던 충격적인 '이지메' 수기를 공개했습니다.

이 학생은 5년 전 초등학교 2학년 때 원전 사고가 나자 후쿠시마에서 요코하마로 전학갔습니다.

피난민과 다름없던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건 따뜻한 위로가 아니라 끔찍한 '이지메'였습니다.

"세균 취급하며 상습적으로 폭행했다", "원전사고로 배상금이 있을 테니 유흥비를 바쳐라"는 협박이 매일같이 계속됐습니다.

뜯긴 돈만 1,600만 원에 달합니다.

방사능 터지고 한국에서 성금모아준거는 싹 입딱고
저렇게 한국이 괴롭혔다고 선동하는거 보세요ㅋㅋㅋㅋㅋㅋ

니가 먼저 가서 관광하는 모습 촬영해서 올려라

할아버지 고향에서 먹어서 응원하자...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사망)

이거 기억남    ㅡ,.ㅡ
멀쩡한 애가 후쿠시마 갔다온 후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 요단강 건너 갔다는;;;;;

방사능 터진곳에 여행가는게 니혼의 힘이냐~  ㅉㅉㅉ

토왜들도 가라

원숭이 Suic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