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높아진듯..
더불어 자긍심도..
예전 같으면 언론에서 위기 조장해대면 다들 걱정하며 불안에 떨고 경제걱정 하고 있을텐데..
이번엔 저넘들 도발해도 오히려 자신감있게 그래 무역으로 한판 붙어보자고 함..
다들 현명해서 그런가 저넘들의 술수파악에 대해 저마다의 정보를 취합해서 전략 분석하고 그에 따른 이해득실을 분석하느라 바쁨..
그리고 오히려 한번 해보자고.... 우리가 잃는것보다는 결국 얻는게 더 많다는 미래지향적 의식으로 대다수가 불안보다는 자신감을 보임..
국민들 스스로가 이제 우리의 역량을 확인하고 자긍심을 갖는듯한..
오랜시간에 쌓여있던 패배주의적인 의식에서 벗어나는듯함..
경제무역 이전에 우리 국민들의 그런 의식 변화가 더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