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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3 02:47

공포의 출근길…버스 복도에 주저앉은 택배 노동자

글쓴이 : 별명1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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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명11 21-02-03 02:48 https://m.news.nate.com/view/20210202n40960?list=edit&cate=tot https://m.news.nate.com/view/20210202n40960?list=edit&cate=tot



		짤몬 21-02-03 03:04 물류센터 일용직으로 갈때는 다 저래유... 급할때는 승합에 그득그득 태워서.. 그래도 3시간만에 도망가는사람도 많고.. 저도 총일수로는 7일.. ( 예전에.. 어릴때..) 하고 1일 3일 3일 이케하고 (6개월동안) 다시는 안갔었음.. 40피트 까대기 한번 하고 뒤질뻔.. 물류센터 일용직으로 갈때는 다 저래유... 급할때는 승합에 그득그득 태워서.. 그래도 3시간만에 도망가는사람도 많고.. 저도 총일수로는 7일.. ( 예전에.. 어릴때..) 하고 1일 3일 3일 이케하고 (6개월동안) 다시는 안갔었음.. 40피트 까대기 한번 하고 뒤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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