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202110651791

미쳤네..

독일애들이 맛이 갓네,,,ㅋㅋㅋ하다 하다 짱개산을,,러시아까지는 이해한다,,

둘다 이해불가입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독일도 자국산 백신 쓴다고 홍보만 해댈게 뻔하거든요


그러나 어차피 다른 선진국들은 안쓸테구요

중국백신이야 정치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아무리 못해도 효능이 50%정도는 그래도 나오니 급하다면 그거라도 쓰겠죠.

다만 자국여론이나 미국에서 어떻게 반응할지

자국기업인 바이오엔테크가 화이자랑 공동으로 만든 백신도 있는데..

백신공급이 저렇게 안되는게 더 이해가 안가네..ㄷㄷ

독일에 생산시설이 없음.
제조강대국이라는 것도 허망하네.

mRNA백신은 생산공장도 몇개없고 생산량도 한정적입니다. 그마저도 대부분의 물량이 미국 아니면 다른 선진국들에게 1/n당한 처지라서 ^^

임상도 주로 제3세계권에서 한지라 프로토콜이 제대로 지켜졌을지도 의문이기에 둘쑥날쑥한건 뭐 그래도 이해는 할수는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생산과 유통과정에서 품질의 균질성을 떨어뜨리는 요소가 있을거라고 봄. 그거 외에는 중국백신도 개인적으로는 효능은 어느정도는 나올거라고 봐요. 시노팜,시노백 백신이 불활성화 백신이라 백신기술쪽에서는 상대적으로 구현하기 쉬운 기술이고 단지 대규모 생산이 문제지

백신 물량 공급 받을 방법 없어서 어쩔 수 없음.
앉아서 망하는거보다는 저질 백신 효과 50% 백신이라도 써야함.

문제는 공개된 명확한 데이터가 없어서

50% 저질백신인지 독인지 알수 없는 상황이라는...


오늘도 맹물로 만들어서 중국은 벌써 문제가 나오는듯 하던데 말이죠

3상은 주로 해외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대체로 결과들이 다 공개됩니다

그것마저도 공개를 안하면 누가 그 백신을 사겠습니까? ㅋㅋ

그러니 효능이 몇퍼센트가 나왔느니 뭐니 해외에서 논란이 되는거죠

임상이 공개가 안된건 2상까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