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2-02 22:15
조회 :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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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약탈과 문화말살로 제로베이스
전쟁후 제로베이스 이후 민주주의
그리고 근본있는 뿌리의 민족 저력
세계 유래를 차아볼수없는 차이를
만듬 사실상 세계역사상 없음
국내 매국세력과 부딪히면서
오히려 그것을 재료와 발판을 삼고
중국 일본과 부딪히면서
나라발전의 에너지원으로 오히려
이용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빨리 그리고 빈틈없게
성장했고 문화뿌리 자체가 막강해서
현재 전방위적으로 국력이 커졌는데
난 무서운게 매국세력을 오히려
이용해서 국가자체에 빈틈을
계속해서 없애면서 가고있다는점
과연 이 속도라면 우리 후손들이
사는 미래는 과연 어떤모습일까 싶음
즉 빨리빨리문화도 일하는문화도
노는문화도 배려문화도 자만없는문화도
모든게 다 응집한 모습이 현재임
여기다 통일은 언젠간 될텐데
인구까지 받쳐주면 진짜 빈틈없는
무서운 나라가 될듯
보너스로 한국이 자만하지 못하는이유는
민족성도 있겠지만 고맙게도
매국노세력이 있어서 오히려 큰도움이
되고있다는점 정체되는거 조차도
허용없이 끊임없는 업그레이드가 되고
체질이 그때그때마다 시시각각 바뀐다는점
그냥 무한발전임
전 개인적으로 경제대국으로서의 끝판왕보단
문화대국으로서의 끝판왕이 이상적인
국가라 생각함 국내 상주하는 외국인들도
큰도움 되는게 우리대신 잘못된 왜곡을
어시스트 해주고 검증해주고 있다는점
이젠 모든 요소를 다 갖춘느낌
어떤 변수가 생겨도 무리없이 소화하는 느낌
결론은 둘중하나를 선택하라면
전 문화대국이 되기를 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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