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일본은 망합니다.
문제는 그들은 항상 자국 정치 위기 상황에서
이민자와 외국인을 공격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으며
제2 제3 의 관동대지진 학살 사태가 나올것입니다.
매국노 반역자 혹은 그의 후손을 제외한
재일 교포들의 송환이 지금부터 논의해야 할 이유는
아직까지는 엔화의 가치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반도 남부 지역에 대규모 송환교포 거주 도시가 세워지고
그들의 경제력이 유지되고 있는 지금 송환 한다면
교포들과 우리 둘다 윈윈 할수 있지만
미국이 일본과의 무제한 스왑을 축소하거나 취소하는 순간
교포들은 모든 경제력을 상실하고
난민이 되며 정부가 외면할수 없어 인도적 송환을 하게 되면
우리에게도 큰 부담이 됩니다.
재일 교포 60만명의 경제력이 유지되는 현 상황에
한국으로 이주할수 있는 환경과 법제를 준비해야할 시점입니다.
광양에 분당급 신도시 계획이 있지만
유입 거주 인구가 없죠
만일 재일 동포 송환법이 제정되고
정착 도시가 광양이 된다면
여수와 합쳐져서 부산을 능가하는 광역시가 될수 있습니다.
그러면
가덕도 신 공항과 가까운 남해안 밸트 시대가
열리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직 엔화의 가치가 버티고 있을때 결단을 내려야
득이 됩니다.
일본에서 다시 비 인도적 사태가 벌어진 이후에는
우리 정부와 교포들 모두 불행하고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아울러 우리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엄청나게 됩니다.
교포들의 재산이 일본에 전부 압류 되고 반출 금지된 상황에서
송환이 될테니 말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때쯤이면 엔화는 휴지 조각이 되어 있을테니
마찬가지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