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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시판
작성일 : 20-12-04 06:55
워너브라더스 2021년 개봉 예정작 전부 OTT행
글쓴이 :
별명11
조회 : 1,025
미국 언론들은 놀랍다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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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ator
20-12-04 06:57
뭐.. 코로나 아니더라도 정해진 수순이었음. 그냥 코로나 때문에 그 시기가 당겨진 것일 뿐...
이 바닥 패러다임이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빨리 바뀌고 있어요.
뭐.. 코로나 아니더라도 정해진 수순이었음. 그냥 코로나 때문에 그 시기가 당겨진 것일 뿐... 이 바닥 패러다임이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빨리 바뀌고 있어요.
별명11
20-12-04 06:59
앞으로 극장은 사양 산업 일 듯.
앞으로 극장은 사양 산업 일 듯.
Dominator
20-12-04 07:15
뭔가 새로운 아이템을 발견 못하면 그대로 고사될꺼예요.
TV시대에는 멀티 사운드 채널과 디지털 시네마로 상황을 극복 했는데, 이젠 그런 하드웨어 개발로 뭘 바꿀 수 있는 상황이 아님.
뭔가 새로운 아이템을 발견 못하면 그대로 고사될꺼예요. TV시대에는 멀티 사운드 채널과 디지털 시네마로 상황을 극복 했는데, 이젠 그런 하드웨어 개발로 뭘 바꿀 수 있는 상황이 아님.
야코
20-12-04 07:33
음...
음...
수호랑
20-12-04 08:22
우리나라는 그나마 배급사 = 극장인 경우가 많아서 배급사 수익으로 극장손실을 매울수 있는 구조지만
극장과 배급사를 엄격하게 법으로 분리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이번 코로나로 인해 극장들 타격이 상당할 겁니다
제작사나 배급사는 OTT라는 우회로라도 있지만 극장은 어쨌든 영화를 스크린에 걸어야 돈을 벌수 있기 떄문
사실 우리나라를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들이 배급사가 극장을 겸업하지 못하게 하고 있죠 일본도 마찬가지
코로나 이전까지는 이런 우리나라의 영화 유통구조가 독립 영화의 성장을 방해한다며(배급사들이 자기들이 배급하는 영화를 극장에 걸기 바쁘다보니 독립 영화들은 상대적으로 개봉할 기회를 적게 얻으니깐) 비판적인 시각이 많았는데
코로나라는 특수한 시국에서는 오히려 이런 배급사= 극장이라는 유통구조가 그나마 극장들이 버틸수 있는 여력을 만들어주고 있는 샘
한마디로 코로나의 역설인 샘이죠
우리나라는 그나마 배급사 = 극장인 경우가 많아서 배급사 수익으로 극장손실을 매울수 있는 구조지만 극장과 배급사를 엄격하게 법으로 분리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이번 코로나로 인해 극장들 타격이 상당할 겁니다 제작사나 배급사는 OTT라는 우회로라도 있지만 극장은 어쨌든 영화를 스크린에 걸어야 돈을 벌수 있기 떄문 사실 우리나라를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들이 배급사가 극장을 겸업하지 못하게 하고 있죠 일본도 마찬가지 코로나 이전까지는 이런 우리나라의 영화 유통구조가 독립 영화의 성장을 방해한다며(배급사들이 자기들이 배급하는 영화를 극장에 걸기 바쁘다보니 독립 영화들은 상대적으로 개봉할 기회를 적게 얻으니깐) 비판적인 시각이 많았는데 코로나라는 특수한 시국에서는 오히려 이런 배급사= 극장이라는 유통구조가 그나마 극장들이 버틸수 있는 여력을 만들어주고 있는 샘 한마디로 코로나의 역설인 샘이죠
A톰
20-12-04 13:24
어쩌면 대화면 tv 시장이 커질거 같은 느낌이?
어쩌면 대화면 tv 시장이 커질거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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