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스필리핀 어스 대표였던 Imelda Schweighart 가 페북 등에 글 올림
"필리피노들은 정체성을 잃고 한국인들 따라하기만 한다. 자부심을 좀 가져라 제발"
"필리피노들이 한국인들보다 영어도 잘한다. 중국이 정복하고 있다고 생각 하는가? 우리가 잘못 알고있는 것 같다. 우리는 항상 정복 당하고있다."
성형수술 대국, 한국 연예인들의 노예가 된거같다.
"한국이 파는건 사랑이 아니라 불안이다"
그리고는 필리핀 연예인들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함
댓글에 보면 인정하면서도 kpop 으로 본인 새앨범 어그로 끄는걸로 간주하는 반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