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통일한 쪽이 살아남고,
그 통일을 못 막은 놈은 소멸되는 생존게임.
대한민국과 중공 둘 사이의 운명의 끈은 연결되어 있다.
마오쩌둥은 그 숙명을 누구보다도 잘 알았기에,
타이완 침공을 준비하다가 다 때려치고, 김돼지 멸망직전에 대한민국의 통일을 막는 것이다!
마오쩌둥도 아는 생존게임을 왜 너만 모르니? 모르면 용서가 되니?!
물론, 전쟁은 쉽게 일어나지 않지만, 일단 벌어진 전쟁을 외면하다가는,
휴전선에서 또다시 중공군을 보게 될 것이고, 후대에 죄를 짖는 것이지!
타이완 침공이 확인되는 그 순간 곧바로,
북진통일도 중공의 통일을 막는 참전방법 중에 하나!
물론, 공군/해군만 타이완 해협에 참전할 수도 있고!
어쨌든, 타이완 전쟁 전에 중공과 김돼지 사이를 갈라놓을 수만 있다면,,,,
우리가 더 좋은 패를 쥘 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