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아더왕 아시아인 캐스팅도 보겠구만

저주받은 소녀라는 넷플릭스 드라마가 있는데 거기에서는 아더왕이 흑인으로 나옴

이건 그나마 낫네요.
인어공주는 아예 어인공주를 데려와서...

사진 보니까 애가 눈과 눈사이 간격, 즉 미간이 엄청 넓더라고요
진짜 물고기인간 이미지 그대로였음.

아시아계 신데렐라도 나오겟네요.

이쁘면 상관없음..

에효

어차피 라티노 흑인들이 열심히 번식하기 때문에

언젠가 저렇게 서서히 잠식되게 되어 있죠.

새롭게 창조되는 캐릭터에서 인종구분이 없는게 아니라...기존에 디즈니가 소유하고있는 캐릭터 안에서
즉 지들이 컨트롤할수있는 한도내에서 PC를 내세워서 문화적 지배를 하겠다는 심보같구만...
어떻게보면 이것도 백인들의 지배력 강화의 한 방편이 아닌가 싶음..

배경이라도 좀 피부색에 맞게 바꾸어서 괴리감이라도 좀 없애던가
배경설정과 인물은 죄다 기존 백인문화에 맞춰놓고 주인공만 쏙 타인종으로 바꾸니 사람들이 어거지로 느끼는거지
인어공주도 아프리카 왕국쪽으로 배경을 바꾸고
신데렐라도 저럴꺼면 라틴이나 아랍쪽 왕국을 배경으로 하고
ㅉㅉ 그런 방대한 디테일 설정은 바꿀능력없고 그냥 꼭지점만 바꿔치기 하겠다는 심보인가?

출산이 곧 정복의 지름길. 경제 문화 군사 다 필요 없음. 남들이 이룩해 놓은 거 애 많이 낳아서 차지하면 됨.

디즈니도 공주마다 나라색이 있는데;; 이럴거면 다음 엘사는 흑인이랑 아시아인으로 내놓지;;

와우 저정도면 신데렐라 딱이네

뮬란도 백인이나 흑인 시키지 ㅋㅋ

미친 ㅋㅋㅋㅋ

이건 아닌 거 같다

디즈니가 저러는데는 다른 이유 없어요

PC가 돈이 되기 때문

디즈니가 어떤 기업인데 돈이 아니라 이념 때문에 PC를 할 기업이 절대 아니죠

그간 디즈니의 실사화 영화들 중에 PC 요소를 집어 넣은 영화들은 거진 다 성공을 했기 때문 (물론 중국 디버프를 받은 뮬란은 제외)

특히 알라딘에서 확실히 재미를 본 디즈니가 PC가 미래(?)라고 생각한 거

그런데 유독 디즈니 실사 영화에서 왜 이렇게 PC 요소가 잘먹히냐면

디즈니는 실사 영화라 해도 전연령가로 개봉을 하기 때문에 PC를 교육의 일환으로 생각하는 미국의 학부모들 특히 진보 성향을 가진 엄마들은 PC 요소가 있으면 애들 손을 붙잡고 더 보러 오기 때문이죠

애들 관객이 무서운게 애들 관객은 애들+엄마 혹은 애들+가족들이기 때문에 오히려 성인 관객보다 더 돈이 된다는 거

그 말은 왠만큼 흥행에서 폭망한 영화가 나오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디즈니 실사 영화는 PC요소가 많을 거라는 이야기임

그래도 얘는 예쁘기라도 하네요.

그 못생긴 인어공주를 봐요

진짜 나는 그 할리 베일리라는 애가
인어공주에 출연할 결심을 했다는 거 자체가 어이없음.

정상적인 애라면 캐스팅 제의 받자마자
내가 무슨 얼어죽을 인어공주냐? 장난치냐? 이렇게 나올텐데

말하는게 재수없네요

피프스 하모니 멤버 였던 애네

제임스 코든 나오네?

곧 colored white snow 도 보는거임?
디즈니에 중국이 묻어서 그런가...?

PC도 적당히 해야지..역사적 사실까지 왜곡하나..왜곡도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