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많아도 '다문화' 이유로 주택특별공급.. 내국인 역차별 [다문화가족 무분별한 혜택
[단독]다문화로 해외 재력가도 무분별 혜택..국민혈세 줄줄 샌다
재산·소득수준 상관없이 다문화가족 일괄 지원
어린이집 우선 배정·주택 특별공급에 소득 기준 없어
한국 영주권자 혜택보다 많아
한국 이주 배경이나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단순히 '다문화 가족' 범주에만 들어가면
수십억·수백억의 교포 출신 자산가들까지 교육·복지 등 각종 혜택을 빠짐없이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국의 경우 영주권자가 결혼이민자보다 더 많은 지원서비스를 제공받는데 한국은 그 반대다.
국민참여 포털시스템인 '국민신문고'에는 역차별 문제에 민원을 제기하는 글이 매달 1~2건씩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다문화정책을 시행하는 일부 정부부처 내에서도 "다문화가족에 대한 집중적 지원은 과도하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외국인정책과 일반 국민을 위한 복지정책이 이미 있는데 다문화가족만을 위한 정책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다문화가족은 외국인이나 영주권자에 비해 정보접근성이 훨씬 좋고,
지원센터와 같은 인프라도 전국적으로 잘 갖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다문화 같은 개소리 하네. 자국민을 혐오하고 공격해 죽이며 역차별 하는 새끼들.
자국민에게 직접적으로 뭐 하나라도 알아서 찾아서 해주고 알려주기는 커녕,
다문화 외국인에게는 처음부터 끝까지 풀서비스 제공해주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