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무슨 ㅄ 같은 논린가요. 정의에도 죄책감은 있어요 .
전쟁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 휴유증으로 평생을 갑니다
그 외는 직업군에서도 흔하게 발생하죠.
정말 위험한 사상은 종교죠 거기에는 정말 죄책감이 없어요.
아이 다리를 썰고 임사부를 죽이고 사람을 태워죽여도 자기가 하는 게 아니고
신이 뜻이기에 죄책감이 없는 겁니다 . 그걸 인간의 역사가 증명하죠.
저 일본인은 그냥 캐ㅄ ..
가장 무서운건 자신이 정의롭다라는걸 절대 의심하지 않는 순간이죠
자신의 정의는 절대 틀리지 않는다라고 생각이 고정되는 순간
그 외의 것은 모두 부정하고 없애려는 자기합리화적 폭력이 시작되면서 광기가 됩니다
여기서 더 최악은 자신이 그 광기의 순간에 접어든 것인지 본인은 모른다는 것
아니 본인은 알 수 없다는거죠
역사가 그랬듯 크게 추락하고 나서야 알게 될겁니다
솔직히 글은 이해하나 개인적으로 글내용에 공감할수없음
정의가 문제가 아니라 이것이 진짜 정의인건지 정의를 탈을쓴 악인지
구분할수 있는 혹은 본인 양심에 찔리지만 자신에게 이득이될거라
판단하는 자기합리성등을 스스로 극복할수 있느냐의 차이일뿐
진짜 지능지수가 떨어지고 기본적인 사리판단도 안되는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장애를 가진 극소수일뿐 대부분 각자의 판단에따라
매일매일 판단하며 살아가는게 인간이지않음?
애완 혹은 야생의 동물도 좀 영특한놈들은 인간이 기준을 재시하고
좋은것에는 보상을 주고 나쁜것에는 즉시 화를내는 반응을 보여주면
스스로 판단 인식하여 배우게됨
줄여서 쉬운말로 공동체에서 좋은행동과 나쁜행동을 사람들이 몰라서 안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는 알고있지만 본인의 인식 판단으로 나쁜행동들을 세상의 여러 잡설 종교 정의등에서
자기 합리화에 알맞은 것들을 찾아와 자기위안 혹은 자기합리화를 하는거라 생각함
옛말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란말 이거 정말 와다음
이 말이 품은 뜻은 평범한 애송이에서 지식 경험을 배우고 성장하면 할수록
기본적으로 인간은 자기의 기준에서 세상을 보기때문에 자신이 똑똑이라면
자신이 모르는 타인들도 자기정도 수준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게되어있음
더군다나 일상의 배움에서 책 구전 위인등의 설화등에서 만나게되는
초인들에 업적등을 보며 옛날에도 뛰어난 천재들이 수없이 많았구나라고
인식하게되어있고 자신의 말과 행동 본심등이 누군가에게는 읽히지않을까
스스로 주의하게됨 대부분 현대인들은 스스로를 평균보다 똑똑하다 생각함
실제로도 똑똑함을떠나 인류의 지식문명이 점차 발달되게됨에따라
계층의벽도 어느정도 허물어지고 지식의 접근도 점차 쉬워져 평균적인
개개인의 지식적 충족은 높아져있음 한국을 평균삼긴 오류가 있으나
대부분 대학들은 나오셨잔슴
여튼 아씨 생각이 아직 많이 얕으니 요약하기 힘드네요 ㅋ
좀줄이면 반대도 마찬가지 그저 책을 많이보고 지식을 쌓은건 분명 좋은것이나
그것이 꼭 사고의 시각을 넓혀주는건 아니라 생각함 그것이 고정관념이되어
본인의 시야를 좁힐수도 있고 좋은 양념이되어 더 폭넓은 시야 세계관을
만들어주기도한다 생각함 이 둘의 차이는 타인에 의해서가아닌
스스로가 솔직하게 자신을 돌아볼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거라 생각함
소인은 자신의 사소한 잘못을 맘속으로 인정하지않고 감추려하고
대인은 자신의 큰 허물도 스스로 인정하고 극복하려 노력하거나
그것이 불가항력일지라도 쿨하게 자신의 못난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것
김어준은 이걸 매력적인 진짜 어른이라고 했던가
여튼 류현진이 자신이 가진 외모 및 기타등등에 심한 컴플랙스가 있다면
자신의 장점을 들여다보기보단 항상 자신의 시야 관심은 자신의 콤플랙스에
향해있는 인간이 되었을거고 지금의 맨탈갑 괴물 투수는 되지못했을것임
주변에 특정한 어떤 사람을 예를들어 김종민이라고 했을때
바라보는 시각에따라 김종민의 행동 말투 판단을보고 그가 가진부분
이하로 멍청하다고 판단하는 사람도있고 에이 그래도 사람인데
실제로보면 평범한 사람일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김종민은 변함이 없는 김종민일 뿐인데 그의 이미지를 만드는건
스스로의 개개인에 대한 자신의 판단기준인걸 알수있음
진실된 찐 바름을 보려면 좋은측면 밝은측면만 볼것이 아닌 어두운 측면
양면의 모든부분을 생각해보고 이해하려 노력해야 본질을 이해할수있는건
과학적으로도 당연한 이치라 생각함
진실로 양면을 본다는것은 글과 말로 좋음과 나쁨정도의 정의를 이해하며
판단하려는것이아닌 밉고 흉한고 어두운것들도 스스로 외면하지않고
당당하게 진심"마음"으로 공감하며 이해하려해야
우리가 어떠한것의 본질을 꿰뚫어 볼수있음
-- 요약 --
악도 죄책감이 없는 악이 있을수 있고
정의도 스스로가 죄책감을 감추고 합리화하려는 논리로 이용되어 질수있다.
세상에 선과악을 분간못할정도의 사람은 극소수뿐이다.
그리고 자기합리화에찌든 인간군상들의 얕은 꾀를 간파하는
날고기는 사람들또한 생각보다 세상에 널려있다.
고로 암도 모르겠지라며 땅에 얼굴을 파뭍는
새대가리 취급받지않게 진솔하게 살아라
솔직한 자아비판은 언제나 당신에게 힘이되어주고
당신을 발전하게하는 지혜가 되어준다.
정의 같은 소리하네 지들이 과거에 했던 만행이 지들 입장에서는 정의라고 씨뷰리겠지 일본놈들은 아주 오랜 과거부터 바뀐게 하나도 없어 만약 전쟁나고 사회가 혼란스러워 지면 과거에 했던 악행보다 더 몸쓸짓을 할놈들이 왜구들 말로 표현하기도 싫고 처참한 그 과거 흉악한짓을 생각하면 치가 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