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은 중국 여친과 한 이야기이지만, 중국 지인들과도 대화해 보면 현재 우리나라 대통령에 대한 이미지는 호감, 존경심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또 이런 말을 하면 친중 타령하는 벌레분들은 일단 무시하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타국이면서 알게 모르게 경쟁 심리, 질투심의 대상이 되는 나라의 지도자를 존경이나 호감을 갖는다는 게 참 힘든 일이죠.
거꾸로 우리 입장에서 보면 지금 우리나라와 직간접 영향권에 있는 다른 나라 지도자 중에 호감이나 존경을 갖는 나라가 얼마나 될까요?
문재인 대통령의 어떤 점이 호감이나 존경을 갖게 하냐고 물으며, 국가의 올바른 운영, 한국적인 주관, 투명한 운영, 서민적은 느낌, 권위주의 의식을 느끼지 않는 점 등을 이여기하는 것들을 봅니다.
사실 이게 반대급부로 중국인들이 중국 공산당 고위 공직자들에게서 느낄 수 없는 부러운 대목들이죠.
저는 이것이 그만큰 우리나라가 미중 사이에서 중심과 주관을 잘 지키고 미국의 동맹으로서의 역할이나, 중국에게서 얻어내는 이익을 잘 끌어내는 지혜의 운영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에 대한 이런 존경과 부러움, 호감을 타국민이 느낀다고 하는 것은 우리 국민들의 높은 수준과 의식이 반영된 결과이고, 자부심이라 생각합니다.
허구헌날 아베, 스가나 빨아대는 매국노들은 전혀 모르는 일들이죠.